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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

기간
2021-05-22 ~ 2021-05-23
장소
달오름극장
장르
발레
관람시간
약 60분
시간
토- 오후 3시, 6시 / 일 - 오후 3시
티켓오픈
4. 13.(화), 오전 10시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02-2280-4114
소득공제
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티켓가격
R석 30,000원 / S석 15,000원 / A석 5,000원

예매달력

ㆍ예매가능 잔여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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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객석 띄어 앉기’ 시행으로 좌석간의 간격을 두고 티켓을 판매합니다.

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연장 이용 수칙 안내
1) 관람 전 확인 사항
①관람일 기준 14일 이내 확진자 방문장소(국내 및 해외 포함) 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②발열 또는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2) 공연 당일 확인 사항
거리두기를 위하여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도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매표소 운영)
①마스크 착용 :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됩니다. 또한, 관람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②체온 측정 : 출입구에서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 체온계로 방문객 전원의 발열 여부를 확인합니다. 측정을 거부하거나 37.5도 이상 관객의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③전자출입명부 작성 :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QR코드 스캔을 통한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공연장 확진자 발생 시 관련 기관 제출 목적으로 수집하는 자료로, 공연 종료 시 1개월 보관 후 일괄 폐기됩니다.
(모바일 사용 불가 시 서면 작성)

3)관람 시 유의 사항
①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준수 : 입장 또는 대기 중에도 다른 관객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②객석 띄어 앉기 : 객석 내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공연장 내에서는 이동을 자제해 주시고 반드시 예매한 좌석에서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③음식물 섭취 금지 : 로비를 포함한 공연장 내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제한됩니다.

나. 예매 티켓 관련 안내
1) 예매 티켓 수령 및 현장 구매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합니다.
2) 공연 당일 티켓 수령시 예매번호 또는 신분증을 확인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할인받은 내용이 있을 경우 증빙서류를 꼭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인 증빙 서류 미지참 시 정가에 대한 차액을 지불해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3) 우편 발송 건을 포함하여 발권 완료된 티켓은 재발권이 불가합니다. 티켓을 분실 또는 훼손 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 A석은 할인에서 제외됩니다.

다. 공연 관람 관련 안내
1) 8세 이상 입장이 가능합니다.(2014.12.31 이전 출생자 까지 입장 가능) 8세 미만의 아동은 보호자 동반 여부 관계없이 객석 입장이 불가하며, 초등학교 저학년일 경우에는 원활한 입장을 위해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건강보험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을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관람등급 제한으로 인해 공연 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라도 예매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반드리 관람 등급 기준을 유의하여 예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지정된 시간 이외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본인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환불은 불가합니다.
3) 본 공연은 커튼콜을 제외하고 사전에 협의되지 않는 사진 및 영상 촬영, 음원 녹음이 절대 불가합니다.

공연소개

 ‘수월경화 (水月鏡花)’는 ‘물에 비친 달과 거울에 비친 꽃’으로, 눈으로 볼 수는 있으나 손으로 잡을 수 없음을 뜻하며, 시적인 정취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함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이다.

 

조선 중기 천재 여류시인이었던 허난설헌은 여성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시대와 자신을 평생 외롭게 내버려둔 남편, 몰락하는 친정, 일찍 떠나 보낸 두 아이들에 대한 슬픔으로 점차 쇠약해지다 시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고 세상을 떠난 비극적인 인물이다. 그런 가혹한 그녀의 삶 속에서 탄생한 허난설헌의 시들은 천재성이 돋보이는 훌륭한 글이었으나, 여성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았던 시대 탓에 빛을 보지 못하고, 그녀가 세상을 떠난 뒤 중국에서 재평가되어 찬양되고 있다. 그녀가 남긴 많은 글 중 <감우(感遇)>와 <몽유광상산(夢遊廣桑山)>을 무용으로 담아내어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고 주옥같던 허난설헌의 시와 삶을 전달하고자 한다.

줄거리

감우(感遇 느낀 대로 노래한다) -허난설헌

하늘거리는 창가의 난초 가지와 잎 그리도 향그럽더니, 盈盈窓下蘭 枝葉何芬芳
가을바람 잎새에 한번 스치고 가자 슬프게도 찬 서리에 다 시들었네. 西風一被拂 零落悲秋霜
빼어난 그 모습은 이울어져도 맑은 향기만은 끝내 죽지 않아, 秀色縱凋悴 淸香終不死
그 모습 보면서 내 마음이 아파져 눈물이 흘러 옷소매를 적시네. 感物傷我心 涕淚沾衣袂


몽유광상산(夢遊廣桑山 꿈속에 광상산에서 노닐다) -허난설헌

푸른 바닷물이 구슬 바다에 스며들고 碧海浸瑤海
푸른 난새는 채색 난새에게 기대었구나.碧海浸瑤海
부용꽃 스물일곱 송이가 붉게 떨어지니 芙蓉三九朶
달빛 서리 위에서 차갑기만 해라. 紅墮月霜寒

 

*허난설헌 삶의 흐름
초기(향그럽더니) 중기(다시 들었네) 말기(부용꽃 스물일곱 송이가 붉게 떨어지니)

출연 및 제작진 소개

 국립발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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