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감독·지휘 김성진 |
'하나의 노래, 애국가' | 작·편곡 손다혜 |
4중창 협연 라비던스 - I can prove - 몽금포타령 - 고맙습니다 |
작사 김이나 작곡 권태은 편곡 최덕렬 작사 작자 미상 작곡 권태은 편곡 최덕렬 작사 강우경 작곡 유해준 편곡 최덕렬 |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 | 작곡 최지혜 |
피아노 협연 양방언 - '정선아리랑' - 'Flowers of K & Frontier' |
작곡 양방언 작곡 양방언 편곡 이정호 작·편곡 양방언 |
※ 프로그램은 주최 측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술감독·지휘┃김성진 제7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오케스트라를 통한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김성진은 세계 각국의 국립단체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섬세한 지휘력을 인정받았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악 연주 단체의 총괄 운영 및 지휘 경험이 풍부한 리더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 교수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써왔다. | |
피아니스트┃양방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크로스오버 음악가로 2015 유네스코 창립 70주년 기념 공연에 참가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음악감독을 역임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이다. 방송과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에서도 다수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국립극장 대표 축제인 여우락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3년간 역임했으며 국립창극단 창극 ‘서편제’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한국적인 소재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세련되게 풀어낸다는 평을 받고 있다. | |
크로스오버 그룹┃라비던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3>의 준 우승팀으로 베이스 김바울, 테너 존노, 소리꾼 고영열, 뮤지컬 배우 황건하가 멤버로 소속되어있다. 라비던스는 ‘Rabid’(광적인)와 ‘Guidance’(안내)를 합친 합성어로 ‘광적인 음악으로 안내하겠다’는 멤버들의 음악적 포부를 담았다. ‘고맙습니다’ ‘이별가’ 2개의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 ‘PRISM’을 발매하였고, 클래식, 국악, 뮤지컬,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라비던스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