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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시리즈Ⅳ <2020 겨레의 노래뎐>

기간
2020-06-17 ~ 2020-06-17
장소
롯데콘서트홀
장르
국악
관람시간
100분(인터미션 포함)
주최
국립극장
시간
20: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02-2280-4114
소득공제
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티켓가격
R 50,000원 / S 30,000원 / A 20,000원

예매달력
  • 2020년 3월 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다른 브라우저(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를 이용하세요.

  • 공연관련이미지 썸네일

알립니다!

국립극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지역 공공시설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2020 겨레의 노래뎐> 공연을 잠정 중단합니다. 공연을 예매하신 분들은 별도 취소수수료 없이 관람권 금액 전액을 환불 받으실 수 있으며, 예매 환불 절차는 전화, 문자 등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기 내용은 공연 당일 롯데콘서트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연소개

국악관현악으로 만나는 한민족 70년 역사의 노래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적인 브랜드 공연인 ‘겨레의 노래뎐’은 2000년부터 시작되어 지난 10여 회 동안 민족의 삶과 역사가 담긴 다채로운 음악을 전해왔다. 이번 무대는 1950년 발발한 6·25전쟁과 국립극장 창설 70주년을 맞이해 ‘전쟁과 평화’를 모티브로 구성된다. 한민족 역사를 담은 노래를 통해 우리 음악의 토대를 확인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이 세계 유일한 휴전상태 분단국가라는 아픔을 갖고 있는 현실 속, 이념을 뛰어넘은 한반도의 음악으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화를 노래하고자 한다.
김성진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고, 안은미의 언어로 선보이는 북한춤, 마음을 사로잡는 대니 구의 바이올린 협연이 함께한다. 익숙한 선율 가운데 깊은 울림을 전하는 ‘하나의 노래, 애국가’ ‘작은 평화’ 그리고 함께 만들어가야 할 미래를 담은 위촉 작품 ‘초토의 꽃’까지! 가슴 벅찬 감동적인 순간이 펼쳐질 것이다.

프로그램

 

 지휘 김성진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지는 3곡의 애국가

 하나의 노래, 애국가

작·편곡 손다혜

 천도되는 영혼에 건네는 위로

 새야새야 주제에 의한 '바르도(Bardo)'

작곡 황호준

 단절된 역사를 잇는 음악과 춤 휘파람

작곡 리종오 편곡 김상욱

협연 안은미 노래 정은혜

 전쟁으로 헤어진 이들의 슬픔을 담은 작은 평화

작·편곡 양승환

 전통을 해석하는 북한 음악계의 시선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

작곡 리한우 편곡 최지혜

협연 대니 구

 전쟁 속에서도 피워야 할 평화의 꽃 한 송이 초토(焦土)의 꽃

위촉작곡 장석진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예술감독·지휘 김성진

오케스트라를 통한 한국음악의 세계화를 이끄는 김성진은 터키,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이스탄불, 체코 등 세계 각국의 국립단체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섬세한 지휘를 인정받았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국악 연주단체의 총괄 운영과 지휘 경험이 풍부한 리더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써왔다. 2019년 제7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며 국악관현악의 현대적인 지향점을 재정립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연으로 다가가고 있다.

 

 

 

현대무용가 안은미

안은미 컴퍼니 예술감독이자 관습의 틀을 깨는 파격적이고 과감한 춤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용가이다. 새로운 무대와 다양한 분야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으며, 100편 이상의 작품을 통해 현대무용은 어렵다는 대중의 인식을 깨고 있다. 아시아의 피나 바우쉬라 불리는 그녀는 훈련된 무용수가 아닌 익명의, 혹은 극도로 평범한 존재들을 무대에 세워 각각의 존재를 특별한 존재로 만들고 있으며, 그것을 안무의 모티브로 삼고 있다. 한국인 최초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초청, 테아트르 드 라빌 상주 예술가 선정 등 무용계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음악을 통해 세상에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가진 연주자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필라델피아에서 자랐으며,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 협회 장학금을 받았다. 대니 구는 실내악 공연에 새로운 관객을 확보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진 앙상블 디토에서 활동했으며, 여러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작업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대 아티스트답게 개인 SNS 채널에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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