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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9-03-06 ~ 2019-03-06
장소
하늘극장
장르
국악
관람시간
70분
주최
국립극장
시간
수 11: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02-2280-4114
소득공제
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티켓가격
전석 20,000원

예매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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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공연소개

해설과 함께하는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공연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부터 매회 만석을 기록하며 사랑받아온 국악 브런치 콘서트다.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매달 한 번씩 수요일 11시를 친숙하면서도 수준 높은 우리 음악으로 채운다.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국악관현악곡과 함께, 대중가수부터 소리꾼, 뮤지컬 배우까지 다양한 분야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시즌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으로 한국 연극 무대를 이끌어온 배우 박정자가 해설을 맡는다. 조촐한 간식이 곁들여진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는 오직 국립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품격 있는 즐거움이다. <정오의 음악회>가 지난 10년간, 국악 입문을 위한 관람코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선 예매가 필수다.

 

<정오의 음악회>

월별 테마

3월

4월

5월

6월

여행

사랑

엄마

평화

프로그램

[정오의 노래] 통일을 위한 ‘반달 환상곡’

작곡 김대성

정오의 노래는 민요나 가곡, 동요 등 노랫말이 있는 음악을 국악 관현악으로 들려주는 무대로 관객에게 친숙한 곡을 국악으로 들려주어 국악기의 음색을 낯설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시간이다. 3월에는 한국 최초의 창작 동요로 불리는 ‘반달’(윤극영 작사 · 작곡)을 주제로한 김대성 작곡가의 통일을 위한 ‘반달 환상곡’을 들려준다. 이 노래는 분단 이전에 남북한 어린이들이 같은 동요를 부르며 뛰어놀았던 모습을 떠올리며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곡되었다. 함경도 지방의 민요 밭풍구소리, 베틀노래, 물방아타령 등 북한 지역의 민요가 어우러져 잔잔한 울림을 완성한다.

 

[정오의 협연] 대금협주곡 ‘뷰티풀 디파처(Beautiful Departure)'

작곡 계성원

협연 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단원(악장 문형희, 수석 박경민, 부수석 권성현, 이용구, 이재원, 장광수, 김병성, 김한백)

이 곡은 ‘아름다운 출발’ 이라는 곡명이 말해주듯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경쾌하고 힘차게 담아낸 곡으로 본래 계성원 작곡가가 대금과 소금 앙상블을 위해 만들었던 곡을 이번 공연을 위해 국악 관현악과 대금을 위한 곡으로 편곡하여 선보인다. 대금은 유연하면서도 장쾌한 음색을 자랑하는 관악기로 국악 관현악에서 강력한 스토리텔링을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3월 협연 무대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금 연주자 전원이 나서 탄탄한 내공을 펼쳐 보인다.

 

[정오의 어울림] 시와 국악의 어울림

시 낭송 박정자 연주 소금 김한백 건반 배새롬

다양한 장르와 국악의 만남을 주선하는 정오의 어울림 시간. 이번 시즌 해설을 맡아 무대를 이끌고 있는 배우 박정자가 이해인 수녀의 시 ‘여행길에서’를 소금 연주에 맞추어 낭송한다. 아름다운 시와 음악의 조화를 대배우 박정자의 낭송으로 만나본다.

 

[정오의 스타] 자연의 숨결을 닮은 음악인 장필순

한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 차분하고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을 적시는 노랫말, 편안한 선율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아왔다. 1988년 데뷔한 이래 조동진, 들국화, 해바라기 등의 동료 음악인과 함께 한국 대중음악사의 역사를 써온 장필순은 2015년부터 ‘소길화’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의 바다와 삶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제비꽃’ 등의 히트곡과 함께 8집 앨범의 ‘집’을 통해 관객을 제주의 풍경 속으로 안내한다.

 

[정오의 초이스] 국악 관현악 ‘흥타령 주제에 의한 노래꽃’

작곡 박한규

박상후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을 졸업한 후 중국 국립중앙음악원, 독일 함부르크 브람스 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했다.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념공연 ‘한아세안 전통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한국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젊은 지휘자다. 그가 3월의 주제 '여행'에 맞춰 선정한 이 곡은 박한규 작곡가의 곡으로 봄에 만개한 꽃의 아름다움을 굿거리 장단으로 풀어낸 경쾌한 음악이다. 꽃들이 모여 노래하는 듯한 선율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출연 및 제작진 소개

해설 박정자

1962년 연극 <페드라> 로 데뷔한 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무대에 선 대한민국 대표 배우. <19 그리고 80>,<햄릿>,<피의 결혼> 등 200여편의 연극에 출연하며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다.

  

지휘 박상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졸업. 중국 국립중앙음악원 연수 과정을 수료하고 독일 함부르크 브람스 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전공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기념공연 ‘한아세안 전통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국립극장과는 2013-2014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의 ‘단테의 신곡’ 지휘자로서 첫 인연을 맺었다. 중앙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를 역임했고 경기도립국악단,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전주시립국악단 등에서 지휘를 하며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젊은 지휘자다.

    

노래 협연 장필순  

1984년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 싱어송 라이터. 포크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조동진 사단’의 일원이기도 한 그는 통기타와 포크음악에 기반한 여성 포크 록의 대표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는 2015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제비꽃’ 등의 히트곡, 2018년 발매해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른 신곡 ‘집’을 함께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

1995년 국립극장의 전속단체로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National Orchestra of Korea)은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오케스트라다. 창단부터 현재까지 전통국악을 동시대의 현대음악으로 재창조하는 작업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과 영혼의 소리를 담은 최고의 오케스트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음악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를 영입해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독자적인 레퍼토리와 음향을 확보해나가는 것은 물론 국악의 대중화와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음악회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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