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공연
바라로프트 퍼포먼스 2026 <GROSSE>
“60명이 춤과 연주로 펼쳐내는, 21세기 마스터피스”
-
2026년 2월,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초연될 <GROSSE>는, 바라로프트 서울의 오형은이 총 연출 및 안무를 맡고, 국내 대표 지휘자 홍석원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무려 60여 명의 현대무용수+오케스트라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압도적인 예술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1부 바라로프트 서울의 전자음악 ‘GROSSE’, 2부 베토벤의 현악4중주 ‘대푸가’와, 교향곡 5번 ‘운명’을 춤과 연주로 펼쳐낸다.
<GROSSE>는 4중주부터 대교향곡까지 위대하고 아름다운 베토벤의 음악적 구조를 춤으로 드러내어, 마치 악보를 무대 위에 펼쳐놓은 듯 치밀하고 거대한 작품을 선사한다.
안무 오형은
바라로프트 서울 예술감독 겸 안무가 오형은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현대무용 및 공연학사를 마친 후 무버(예술감독 김설진)에서 무용수, 안무가로 데뷔했다.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그리스 아테네 레지던시, 국립현대무용단 등의 무용수를 거쳐, 현재 바라로프트 서울의 안무가로 활약하고 있다. 오형은 특유의 클래식-현대음악을 기반해 악보를 해석하는 정교한 춤과, 극한의 에너지를 다듬어낸 독특한 군무로 찬사 받고 있다.
지휘 홍석원
현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홍석원은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홍석원은 서울대학교 작곡과에서 지휘를 전공하였으며,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Diplom) 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했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터로 활약했으며, 국내에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및 주요 악단의 지휘와,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명실상부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고 있다.
무용 바라로프트 서울
바라로프트 서울(예술감독 오형은)은, 2026년 가장 주목받는 무용단으로, 클래식-현대음악을 기반으로 물샐틈없는 정교한 춤과, 극장을 가득 매우는 라이브 연주로 그야말로 예술의 정점을 선보이고 있다.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발표한 작품 <SELAH>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 후 국내 투어를 진행해 반향을 일으켰고, 특별히 포르쉐코리아의 후원으로 작품 <GROSSE>제작에 돌입하며 기대를 모았다.
바라로프트 서울은 극한의 에너지를 군무로 다듬어내고, 악보를 기반으로 무용-스트릿 스타일을 넘나들며 펼쳐내는 춤은 놀라울 정도로 기교적이면서도 깊이가 있어, 춤이 왜 예술인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연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1965년부터 시작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는 올해로서 창단 61주년을 맞이한 명실공히 국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챔버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이어 나가고 있다.
1980년 현 음악감독 김 민의 취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챔버오케스트라로서 라인가우 페스티벌, 에네스쿠 페스티벌, 폴란드 바르샤바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권위의 음악 축제에 초청받아 왔다. 특히 창단 50주년 월드투어를 통해 비엔나 뮤직페라인,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등 클래식 본고장의 주요 거점 홀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마치며 독보적인 위상을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