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ment is On Air!
안녕하세요 최성훈입니다.
추위로 움츠려 지내던 겨울의 움직임이
이제는 새로운 시작처럼 빠르게 피어나는
봄의 Movement.
여러분들은 이 봄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딘가에 앉아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어딘가에 누워 라디오를 켜놓고,
들려오는 그 음악소리에 봄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더 많은 색깔들이 그려지는 5월 말,
푸르고 파아란 하늘이 잘 보이는 국립극장 하늘에서
여러분들과 함께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최성훈의 Movement On Stage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