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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무용단 기획공연 “江虎”

기간
2022-07-02 ~ 2022-07-03
장소
해오름극장
장르
무용
관람시간
60분
주최
강원도
시간
토요일 19:30, 일요일 16:00
관람연령
만7세 이상 관람
문의
1588-7890(티켓링크)
소득공제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불가능
티켓가격
R석(1층) 30,000원 / S석(2층) 20,000원

예매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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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1시간 전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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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을 포함한 객석 내에서는 함성 대신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연소개

티켓링크 예매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ticketlink.co.kr/product/38974

 

 

기획의도

 

창작무용극 <강호(江虎)>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어 낸 강원도의 힘과 미래적 기상을 담고자 올림픽 마스코트였던 수호랑-백호를 주인공으로 삼아 만들어지는 창작춤이다.

 

무리를 지어 살지 않는 호랑이의 습성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을 판타지 세상으로 끌고 와 호랑이 제국을 만들고 호랑이 부족들의 세상에서 새로운 리더의 탄생과 미래를 밝혀보는 창작무용극이다.

 

강호(江虎)의 주인공 수호랑은 평화의 상징이며 화합의 상징이 될 것이다.
이를 보여주는 내용을 담아낸다.
강원도의 호랑이들이 산정회(山政會)라고 하는 경연방식을 통해 각자의 가치를 피력함으로써 강원도의 또 다른 미래적 전망을 제고해보고자 하는 목적을 지닌 작품이다.

 

강원도 역사의 근거들을 토대로 크게 특징 지어본다면 강원도는 후삼국 통일의 현장이요
이를 주도한 인물들 역시 강원도 출신들이 압도적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강원도가 예로부터 시대와 신분을 초월하여 심신수련과 학문수양을 위해 통과의례처럼 꼭 거쳐 가야만 했던 지역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렇게 강원도의 역사적 인물들을 토대로 등장인물을 선정하였다.
신라왕조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 후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하고도 비운의 운명을 맞이한 궁예, 민중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어사 박문수, 시대적 금기를 깨고 스스로를 개척한 여류시인 김금원 등을 소재로 삼아 이들로부터 각기 도출되는 절개 · 용맹 · 정의 · 도전 정신을 강원도의 중요한 존립근거로써 차용한 것이다.
이러한 4가지 정신을 모두 담아내고 수용하는 평화의 상징이 백호인 수호랑이 되는 것이다.

 

결국 세계에서 주목하는 지역으로 발전 할 강원도의 미래를 수호랑이라는 캐릭터의 리더쉽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주요 등장인물

 

수호(守虎)랑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이자 평화와 화합을 상징한다.
애초에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와 관중들을 지켜준다는‘수호’의 의미에 호랑이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랑’을 합쳐 만들어진 이름이다.
하지만 본 작품에서는 절개, 용맹, 정의, 도전정신과 함께 세계 속의 강원도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미래적 가치로서의 의미를 내재하고 있다.

 

궁호(弓虎)
강원도 철원을 거점으로 태봉국의 전신인 후고구려를 세웠던 궁예를 상징한다.
원래 신라 진골 귀족의 후예로 왕건의 고려 건립 이전까지 가장 막강한 세력을 자랑하면서 후삼국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추앙받았다.
하지만 어릴적 태생의 비밀로 한쪽 눈을 잃으면서 변덕스럽고 광기어린 정치인으로 성장하였으며 급기야 그릇된 용맹과 집착으로 점철된 포악한 군주로 평가받는다.


낭호(郎虎)
강원도 원주 태생의 조선말기 여류시인인 김금원(金錦園)을 상징한다.
기생이자 첩이었던 어머니의 신분으로 말미암아 험난하고 기구한 운명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그녀는 14세 어린 나이에 스스로 남장을 하고 금강산을 비롯한 광범위한 지방유람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호동서락기(湖東西洛記)라는 문집으로 엮어 내었다. 그녀의 파격적인 행보는 자신에게 덧씌워진 세상의 굴레와 멍에에 대한 도전이라는 신선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립호(笠虎)
삿갓을 쓴 호랑이로 조선시대 암행어사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는 박문수의 상징이다.
불시에 나타나 백성들의 어려움과 곤란을 해결하는 것이 암행어사의 본분으로 알려져 있는 것처럼 박문수는 복잡한 당파 싸움 속에서도‘공(公)’을 우선시하고 민초들을 가장 괴롭힌 균역법 해결을 위해 전심으로 노력하였다는 점에서 의기로운 정의의 파수꾼으로 받아들여진다.

 

태호(太虎)
통일신라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麻衣太子) 를 상징한다.
마의태자는 나라의 존망이 위태롭던 시기, 후고구려의 군대에 항복하자는 부왕 경순왕의 뜻에 반하여 끝까지 결사항전을 고집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자 스스로 금강산에 들어가 베옷을 입고 초근목피하며 여생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올곧은 절개의 기백과 표상으로 여겨진다.


수호령(守護令)
천상계와 지상계를 이어주는 메신저로서의 역할이다.
핍박과 질시의 혼돈에 빠진 강호(江湖)를 구원코자 하는 천제(天帝)의 의지를 대신해 전달하고 있다.
따라서 수호령은 범부들의 나약성은 뛰어넘으나 역사적 인물들의 비범성과는 대등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경계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제호(祭虎)
모든 제례의식을 관장하는 지상계의 대변인이다.
수호령이 천제(天帝)의 의지를 대신한다면, 제호는 그 수호령의 영험성을 현실세계에 현현(懸懸)시키고 있는 집행자이다.
엄숙한 산정회(山政會)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나갈 표상이자 백두대간 적통자의 탄생을 알리는 제사장과도 같은 위치인 것이다.

 

여호(女虎)
제호(祭虎)의 뜻을 온몸으로 받들고자 노력하는 전령이다.
여호는 도탄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공론을 모으고 그 책무를 담당할 적임자를 찾아 헤매인다. 그리고 태호, 궁호, 립호, 낭호 등 강원도를 대표하는 도도한 물줄기 속에서 마침내 21세기를 상징하는 수호랑을 역사의 전면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기타

축하의 글

 

2022 강원도립무용단 창작 무용극「강호(江虎)」순회공연

 

강원도의 정서를 무대예술로 완성시킨 강원도립무용단의 창작 무용극「강호(江虎)」가 순회공연을 통해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

 

훌륭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해 주신 강원도립무용단 윤혜정 예술감독님을 비롯한 무용단원 여러분들께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창작 무용극 「강호(江虎)」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강원도의 힘과 미래적 기상을 담고자 2018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백호)를 주인공으로 하여 2018년도에 초연된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1999년 창단된 강원도립무용단이 관객과 호흡하고 소통하며 갈고닦은 기량들을 강원도의 문화 브랜드 가치 제고와 무용단원들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겨울스포츠의 메카이자 신선한 공기,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동계올림픽의 고장 강원도의 눈부신 설경도 상상해 보시고, 저희 강원도립무용단의 열정을 담은 몸짓과 소리를 통해 강원예술의 진수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강원도립무용단은 예술 역량을 지닌 예술 단원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강원도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책임지는 예술인들의 산실이 되고자 합니다.
순회공연에 함께 해 주신 모든 관객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경제부지사
강원도립예술단장
김 명 중

 

모시는 글

2019년 12월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간 많이 견디고 이겨내며 지내온 경험들이 살아내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공연 예술계도 서서히 제자리를 찾기 위해 공연의 활로가 열리고 움츠렸던 날개를 펼치고들 있습니다.

 

저희 강원도립무용단 역시 예술로서 언제든지 여러분들을 만나고자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게을리 하지 않고 움직였습니다.

 

이번 무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준비되어진 순회공연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룬 지난 영광을 다시 상기하며, 그 당시 초연되었던 [江虎,강호] 작품을 업그레이드해서 준비하였습니다.

 

예술감독으로서 강원도립무용단과 함께 작업하며 꾸준히 강원도의 정체성을 고민했고, 강원도만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고 싶은 생각으로 작품들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만들어진 [江虎,강호]는 평창동계올림픽이 나은 문화레거시가 되어 다시 많은 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무척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무용예술이 종합예술인지라 안무 하나로 무대에 오를 수 없음은 확연한 사실로 음악, 의상, 무대, 영상, 분장, 조명 등 많은 스텝들의 합심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코로나의 긴 터널 속에서도 한시도 멈추지 않고 마스크와 사투하며 헐떡이는 숨을 몰아쉬고 땀흘려준 단원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제 곧 무대 위에서 관객과 만날 즐거운 긴장감을 우리 강원도립무용단원 모두는 기대합니다.

 

작품 [江虎,강호]를 반갑게 맞아주시러 오신 관객 여러분들에게도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큰 박수와 응원으로 힘주실 관객 분들에게 무대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립무용단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윤 혜 정

할인안내

◎ 할인정보
*강원도민 50%할인
  
* 국가시책 할인
 - 경로 / 50% / 본인만 / 만 65세 이상 / 신분증 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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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패스(청소년 등) / 30% / 본인만 / 8세 이상 24세 이하 혹은 대학생
 - 예술인패스카드 / 30% / 본인만 /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 문화 릴레이(티켓) / 20 % / 1인 2매 / 참여기관 유료공연 티켓 소지자
 - 임산부 / 20% / 본인만 / 산모수첩 지참
 - 다둥이 카드 / 20% / 본인만 / 다둥이카드 소지자
 - 문화누리 / 50% / 본인만 / 문화누리카드소지자(카드 현장 지참 필수)
   (문의 033.25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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