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빠른예매 바로가기

국립극장 연말기획 <명색이 아프레걸>

기간
2020-12-23 ~ 2021-01-24
장소
달오름극장
장르
창극
관람시간
미정
주최
국립극장
시간
화, 목, 금 19:30 / 수, 토, 일 15:00 ※ 20.12.23(수) 19:30 ※ 20.12.25(금) 15:00 공연 ※ 21.1.1(금) 공연 없음
관람연령
15세 이상 관람가
문의
02-2280-4114
소득공제
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티켓가격
R석 50,000원 S석 35,000원 A석 20,000원

예매달력
  • 2020년 3월 1일부터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시려면 다른 브라우저(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를 이용하세요.

알립니다!

* 티켓 오픈은 11월 4일(수) 오후 2시입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생활 속 거리 두기 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로 운영되는 공연입니다.
* 발열 및 호흡기 질환 등 건강상의 특이점이 있는 경우, 공연장을 방문하지 마시고 국립극장으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02-2280-4114)

 

 


공연소개

"....이렇게 해서 우리는, 너무 일찍 영화계를 방문했고,

마치 '1인 군대'처럼 분투하다가 시대적 한계에 등 떠밀려 사라졌던

 한 '신여성'을 만날 수 있었다...." - 조선희 작가(前한국영상자료원장)


시대를 앞서간 여성,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우리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시대인 동시에 봉건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예술이 발아했던 한국전쟁 후, 그 격동의 시절 등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에 주목한다. 박남옥은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업은 채 수많은 배우, 스태프의 점심밥까지 손수 차려가며 훗날 한국영화계의 한 획을 그을 영화 <미망인>을 남겼다.

그녀는 시련과 절망 속에서도 자신이 동경하던 영화를 포기하지 않고 ‘레디-고!’를 외쳤다.

비록 시대와는 불화(不和)했지만 자신의 실패가 언젠간 누군가에게 큰 길이 되어줄 것이라 믿었다.

<명색이 아프레걸>에서는 영화 <미망인>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박남옥이 촬영기사 김영준과 함께 찾아가는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 시절의 진솔한 풍경 뿐 아니라 예술에 대한 욕망과 현실, 그리고 모성 사이에서 갈등하고 분열되어 가는 그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김광보 연출, 고연옥 작가가 국립극장 기획공연 <명색이 아프레걸>에서 다시 뭉친다.
<인류 최초의 키스>, <발자국 안에서>, <프로즌>, <주인이 오셨다>, <웃어라 무덤아> 등 탄탄한 화제작을 남긴 최고의 연극 콤비 김광보 연출과 고연옥 작가가 <명색이 아프레걸>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두 예술가는 동시대 사회에서의 현안, 사회문제를 작품 속에 깊이 있게 투영하면서도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갖춰 관객들을 매료하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
<명색이 아프레걸>은 9년 만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들이 보여줄 박남옥의 이야기는 여성서사라는 좁은 의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한국전쟁 후 그 혼란 분열 속에서 끌어올린 우리의 정신과 가치는 무엇이었는지 돌아보게 할 것이다.

 

줄거리

오랜만에 동료들을 만난 박남옥은 전쟁도 끝났으니 ‘전쟁미망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만들자고 의기투합한다.
친언니로부터 투자받은 돈으로 자신의 집에 세트를 짓고, 일본에서 온 촬영기사 김영준을 소개받는다.
 박남옥은 태어난 지 백일 된 딸을 업고서 ‘레디 고!’를 외치는 한편 몰려오는 구경꾼들을 막고 배우 스태프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까지 도맡으며 어렵사리 촬영을 시작하는데...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출연진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 외 객원

창작진
극본 고연옥, 연출 김광보, 작·편곡 나실인, 안무 금배섭, 무대디자인 박상봉, 영상디자인 정재진, 조명디자인 이동진, 의상디자인 김지연, 소품디자인 정윤정, 분장디자인 장경숙, 조연출 박주영 김하늬

객석안내


할인안내

공연티켓 할인안내

공연티켓 할인안내

할인 예매 후 할인과 관련된 증빙자료를 지참하시고 현장에서 티켓수령 시 반드시 제시하셔야 합니다. (미지참시 우대할인 받은 만큼의 차액을 지불하여야 함.)

공연티켓 할인안내
엔톡(NTOK) 회원 최대 20% 1인 4매
문화융성카드 제한없음
임산부 20% 본인만
다둥이 카드
문화패스(청소년 등) 30% 본인만
예술인패스
경로 50% 본인만
문화누리
장애유공 1인 2매
닫기

사이트맵

사이트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