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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9-06-29 ~ 2019-06-30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장르
무용
관람시간
60분
주최
국립극장
시간
토 15:00, 19:00 / 일 15:00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문의
02-2280-4114
소득공제
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티켓가격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예매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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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안무 윤성주

2013~2015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1979년부터 15년간 국립무용단 무용수로 활약한 이후 1994년 국립국악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후진 양성에 힘을 쏟았다. 전통춤, 신무용, 발레, 창작춤 등 폭넓은 분야의 다양한 춤 언어를 보유하고 있는 안무가로, 한국 전통춤사위의 진수를 적극 응용해 한국춤의 섬세함과 힘을 강렬하게 표현하고 있다. 2007년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의 초대 이사장을 맡아 무용수들의 예술 활동 지원과 복지개선을 위한 제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연출 정구호
한국 최고의 디자이너로 패션·인테리어 디자인·가구·조명·공연·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트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2012년 국립발레단 ‘포이즈’, 2013년 국립무용단 ‘단(壇)’, 2015년 ‘향연(饗宴)’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수 많은 무용 공연의 아트 디렉터 겸 연출로 참여한 바 있다.

공연소개

한국춤에 대한 새로운 정의, 그 시작을 알린 작품
매·난·국·죽 사군자를 소재로 정갈한 선비정신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담아낸 ‘묵향’. 무용수들의 미세한 움직임이 지닌 깊이를 담아낸 윤성주의 안무, 간결한 양식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보한 정구호의 연출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둥근 치마 사이로 살짝 보이는 버선코, 손끝을 아름답게 받쳐주는 저고리 등 순백의 무대 위에 선 무용수의 움직임을 따라 전통이 지닌 고유의 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련되고 단아한 의상과 무대 연출로 전통춤에 대한 선입견을 뛰어넘으며 무용계 안팎에 큰 반향을 가져온 ‘묵향’은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짙은 춤의 잔향을 남기는 작품이다.

 

세계가 열광한 무대!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만나다
2013년 초연 이후 매 시즌 공연되며 국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묵향’은 지금까지 꾸준히 무용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프랑스·덴마크·홍콩·일본 등 세계무대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일군 호평은 한국 전통춤에 대한 신드롬으로 이어져 서울을 비롯해 대구·천안·대전·울산 등 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2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묵향’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더욱 커진 무대만큼 출연진을 두 배 가까이 늘려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화려한 스케일의 ‘묵향’을 선보인다. 때로는 강인한 남성무로, 때로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여성무로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린 국립무용단의 저력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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