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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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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발레단 더블 빌〈죽음과 소녀〉

  • 기간2026-08-14 ~ 2026-08-16
  • 장소해오름극장
  • 장르발레
  • 관람시간90분 (인터미션 30분)
  • 관람연령2019년 이전 출생자(2019년생 포함)
  • 주최세종문화회관 서울시발레단
  • 시간금 19:30 / 토 14:00 / 일 14:00
  • 티켓오픈2026-06-15(월) 14:00
  • 문의02-399-1000
  • 소득공제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 티켓가격
    •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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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관람 가능연령 안내]

- 예매 전 관람 가능한 출생연도 (2019년 이전 출생자 / 2019년생 포함) 를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관람 가능한 출생연도 이후 출생자의 경우, 티켓 소지 및 보호자 동반 여부와 상관없이 객석 입장이 불가합니다.

- 관람자 본인의 출생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청소년증, 청소년증 발급신청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하시고, 미지참으로 인한 공연 당일 현장 취소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티켓 수령 안내]

- 본 공연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59)에서 진행됩니다.

- 예매 티켓 수령 및 현장 구매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공연 시작 전 매표소가 혼잡하오니 되도록 공연 시작 30분 전까지 입장권을 수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당일 매표소에서 예약자 명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혹은 티켓 예매 문자(예약 번호)와 연락처(4자리)로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할인을 받으신 경우 관련된 증빙 자료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 증빙 자료 미지참 시 정가에 대한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티켓 수령 및 공연 시작 이후에는 증빙을 하더라도 차액은 환불 처리가 불가합니다.

- 발권된 티켓은 분실 시 재발권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연 관람 안내]

- 공연 시작 후 지정된 시간 외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입장 허용 시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본인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환불은 불가합니다.

- 미리 공지된 공연 실연 시간과 실제 공연 실연 시간이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환불은 불가합니다.

- 출연 무용수 캐스팅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환불은 불가합니다.

-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원 녹취는 일절 금지됩니다.

- 주차 및 교통 혼잡으로 인해 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 취소,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휠체어석 예매 안내]

- 휠체어석은 국립극장에서 판매합니다.

- 휠체어석 예매 문의 : 국립극장 고객센터 02-2280-4114

  (평일 09:00-18:00 / 주말 및 공휴일 10:00-18:00 *휴게시간 12:00-13:00)


[좌석 배분 안내]

- 본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연동사 포함: 놀유니버스 / 클립서비스 / 예스24 / 티켓링크 / 멜론티켓)과 국립극장에 좌석이 배분되어 판매됩니다.


공연소개

서울시발레단 창단 2주년,

한층 깊고 넓어지는 대한민국 컨템퍼러리 발레 스펙트럼


같은 음악, 다른 움직임

두 거장이 그려내는 「죽음과 소녀」의 변주


‘K-컨템퍼러리 발레’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가고 있는 서울시발레단이 창단 2주년을 맞아 오늘날, 세계 무용계에서 가장 뜨거운 두 안무가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펼쳐낸다.


크리스티안 슈푹(Christian Spuck)과 알렉산더 에크만(Alexander Ekman).


서울시발레단은 독보적인 안무 미학으로 유럽 컨템퍼러리 발레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두 거장의 대표작을 더블 빌로 선보인다.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를 공통의 음악적 토대로 삼아 전혀 다른 안무 언어로 펼쳐내는 두 작품은 컨템퍼러리 발레의 폭넓은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미학적 가능성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Das siebte Blau 일곱 번째 파랑

삶과 죽음을 들려주는 날카롭고 절제된 움직임


“슈푹의 안무는 음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대화하며 탄생한다.” - <Theaterkompass>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경계의 공간에 피어난 섬세한 밤의 꽃 같은 춤” - <Access to Dance>


유럽 컨템퍼러리 발레계의 정점에 있는 안무가 크리스티안 슈푹의 〈Das siebte Blau〉이 한국 관객과 처음으로 만난다.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상주 안무가를 거쳐 취리히 발레단 예술감독, 그리고 현재 베를린 슈타츠 발레단을 이끌며 유럽 발레 최전선에서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넘나들며, 문학과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안무의 토대로 삼아왔다.


2000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초연된 〈Das siebte Blau〉는 슈푹의 초기 대표작으로, 이후 취리히 발레단, 뉘른베르크 국립발레단 그리고 지난 5월 퀸즐랜드 발레단까지, 최근까지도 세계 유수 발레단의 레퍼토리로 공연되고 있다. 슈베르트의 현악 사중주 「죽음과 소녀」를 중심으로, 죄르지 쿠르탁과 디터 펜헬의 음악을 엮어낸 이 작품은 음악에 이미 흐르고 있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단순하지만 예리한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음악의 내면을 움직임으로 번역하는 슈푹의 탁월한 음악성과 시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이 작품에는 7쌍의 무용수와 함께 연주자들도 무대에 함께 오른다. 무용수들의 정밀한 파트너링과 군무는 음악과 함께 끊임없이 대화하며, 삶과 죽음이라는 보편적 진리를 깊이 성찰하게 만든다.


출연

서울시발레단 시즌 무용수

객원수석 강효정 (드레스덴 젬퍼오퍼 발레단 수석)

특별출연 임수정(취리히 발레단 솔리스트)


Cacti 선인장

예술을 향한 유쾌하고 뾰족한 반란


“권위적인 비평과 현대예술의 허세를 가시 돋친 유머로 통쾌하게 풍자하는 작품” - <The Guardian>

“예술을 경험하는 데 정답은 없다.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느낄 수 있다.” - 알렉산더 에크만(안무가) 작품노트


동시대 무용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안무가로 평가받는 알렉산더 에크만의 대표작 〈Cacti〉가 서울시발레단의 레퍼토리로 창단 2주년 무대에 오른다.


스웨덴 출신의 에크만은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 그리고 예술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계 무용계를 사로잡아 왔다.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파리 오페라 발레, 보스턴 발레 등 세계 유수의 무용단 및 발레단과 협업하며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안무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2에서 초연된 〈Cacti〉는 현대 예술과 비평 문화를 향한 재치 있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예술 작품의 의미를 끊임없이 분석하고 해석하려는 우리의 태도를 유쾌하면서도 뾰족한 시선으로 비추며, 예술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16명의 무용수는 각자의 플랫폼 위에서 폭발적인 에너지와 정교한 리듬을 만들어내고, 무대 위 현악 사중주 연주자들은 무용수들과 함께 작품의 일부가 된다. 숨 가쁘게 펼쳐지는 군무와 타악기처럼 울려 퍼지는 움직임, 세련된 무대 미술과 재치 있는 나레이션은 관객의 예상을 끊임없이 뒤흔들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에크만은 〈Cacti〉를 통해 예술에는 정답이 없으며,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해석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춤과 음악, 유머가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진 〈Cacti〉는 예술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먼저 경험해보라고 건네는 유쾌하고도 영리한 초대장이다.


출연

서울시발레단 시즌 무용수

객원수석 이상은(잉글리시 내셔널 발레 리드 수석)

특별출연 리앙 시후아이(서울시발레단 발레마스터)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서울시발레단 Seoul Metropolitan Ballet


2024년, 역사적 출발을 알린 서울시발레단은 대한민국 유일의 공공 컨템퍼러리 발레단입니다. 전문성과 유연함에 기반한 프로덕션 중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서울시발레단은 안무가와 무용수, 작품을 중심에 둔 공연별 맞춤형 프로덕션으로 생동하는 오늘의 발레를 만들어갑니다. 서울시발레단은 국내외 최고의 창작진과 무용수들이 모여 동시대적인 성찰과 사유를 담은 과감하고 대담한 작품들로 대한민국 발레의 혁신을 일구어가고자 합니다.


객원 수석 강효정 이상은

시즌 무용수 강다영강정아 김여진 김영민 김유식 남윤승 류형수 박정은 박하은 신민권

                양영아 엄진솔 오진주 윤오성 이유범 이정우 이지영 이해나 정은성 최목린 허우형


특별출연 리앙 시후아이 임수정






할인정보

* 슈퍼 얼리버드, 1차 얼리버드, 2차 얼리버드 할인권종의 경우 예매기간 종료 후 좌석변경 시 동일 할인 적용 불가

* 공연 관람 당일 할인 증빙 자료 미지참 시 정가 대비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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