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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자의 노래 공연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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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자의 노래

떠난 자의 노래 공연정보
장르 무용 러닝타임 60분
주최 정길만
장소 달오름극장
기간 2017-11-05 ~ 2017-11-05
시간 오후 5시
문의 031)923-7080, 라만무용
티켓 VIP석 40,000원 / R석, S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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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설명
떠남과 만남의 이중주!
떠남은 만남을 기약한다. 슬픈 약속이다. 개인, 사회, 국가, 세계 모두에 통용된다. 그 경계의 울림이 오늘 시작된다.
사라진 이방인!
이른 아침이 시작된다. 저녁이 늦다. 가족은 애타게 기다린다.
비정규직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군상.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 하나 둘씩 사라진다. 그들 사이로 나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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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할인율은 국립극장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에 따라 상이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극장 콜센터 ☎02)2280-4114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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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박물관에서는 한국공연예술의 역사와 예술가의 삶·무대미술에 대한 전시 관람·체험·학습과 함께, 각종 공연 DV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10시~오후6시 | 문의 : ☎ 02)2280-5806, 5804
줄거리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작곡가와 딸. 조국은 그를 추방하였다. 전쟁은 모든 것을 앗아갔다. 앞을 볼 수 없는 딸. 딸을 살리기 위해 작곡가 아빠는 떠나야만 한다.
돌아오지 못할 그곳. 아빠의 죽음과 딸의 분노, 저항 그리고 수용.
초월적 사유와 창조된 공간에서 딸과 아빠는 만난다.
너무도 보고 싶고 사랑한 사람.
나의 딸, 나의 아빠
출연/스태프

안무 정길만
배우가 되고 싶었던 사람. 그의 작품에는 대사, 마임, 오브제 등 모든 것이 흥미롭게 보여진다. 국립극장 주요 작품에 참여하였다. 조안무로 함께한 국립무용단 <리진>, <도미부인> 등을 들 수 있다. 국립창극단 <서편제>, 국립국악관현악단 <뛰다, 튀다. 타다>는 각각 안무하였다.
주요 개인작품으로는 <1969,6,17윤이상>, <마리아의 서울>, <물그림자>, <베를린을 떠나다>, <회색정원>, <고요한 아침의 나라> 등을 들 수 있다. 타 장르에서도 역량을 발휘하였다. 연극 <찬탈>, 뮤지컬 <죽은 시인의 사회>, <갈매기>가 이를 입증한다. 

출연진
작곡가(아빠) 정길만, 여인(딸) 강윤정, 유년(딸) 이연지,
김대현, 우경식, 안지원, 정보하, 김수민, 이정우, 김윤지, 김나형

 

제작진
안무/대본 정길만, 음악 김대현, 무대디자인 양정우, 무대감독 구민철,  조명감독 원재성, 무대제작 정복모, 영상/사진 한용훈

기타
세계전쟁이 끝난 지 72년. 휴전(1953년)한지 반세기가 훨씬 넘어가는 대한민국. 경제·복지·원조국가로서 우뚝 선 오늘. 연일 뉴스는 전쟁의 거품을 쏟아낸다. 이른 아침이 시작되고 늦은 저녁이 끝나는 삶. 가족은 타인처럼 대하고 회사에서는 비정규직으로 살아간다. 지쳐 쓰러짐을 이해하듯 술잔을 기우는 사람들. 홍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흩어지는 사람들 사이로 나도 살아진다.
애타게 사랑을 기다리는 가족. 활용 가치가 높은 원자나 분자가 되길 바라는 사회. 물질에 갇혀 성취감을 느껴본지 오래다. 가족, 사회도 나에겐 버겁고 힘겹다. 나는 분명 존재하는데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가야하나. 이 생각 속에 작품 <떠난 자의 노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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