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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주요 안내사항
- 본 공연은 전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객석 입장 순서에 따라 원하는 자리에 자유롭게 착석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공연은 연출 의도에 따라 인체에 무해한 포그(안개효과)가 사용되며, 섬광 및 조명으로 인해 일부 장면에서 눈부심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공연 중 암전 장면 및 사이렌/파열음/음향효과 등 큰 소리가 나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공연 중 장면의 효과를 위한 소품(종이)이 객석으로 흩날릴 수 있습니다.
- 8/30(토) 19시 30분 회차는 기록영상 촬영이 진행되며, 촬영된 영상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예매 및 관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공연 특성 및 객석/무대 설치 상황으로 인하여 예매 개시 이후 잔여석 수량이 증감될 수 있습니다.
■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공연 시작 후 약 30분 간 지연 입장이 불가합니다.
- 지연 입장 시,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는 좌석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 공연 중 퇴장 시에는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공연 전 무대사진과 커튼콜 촬영이 가능하며, 이를 제외한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녹음 및 촬영은 불가합니다.
※ 예매 일정 및 공연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람일 전 본 상세페이지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규칙 없는 놀이터
한계 앞에서 만나는 두려움과 해방감
장벽 앞에서 마주하는 긴장과 호기심
낯설고 불안한 경계 위,
불규칙하게 부딪히며 나아가는 모두를 위하여.
7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바로 지금 살아 숨 쉬는 청소년극
2018년 ‘청소년예술가탐색전’으로 선보였던 <위험한 놀이터>가 한층 더 확장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 연출가이자 무대미술가, 창작그룹 노니의 대표인 김경희 연출은 ‘관계’와 ‘기술’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해 또 한 번 독창적인 연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장의 틀을 깨고 구조물과 배우의 신체가 만나 소통하는 순간, 2025년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위험한 놀이터>가 시작된다.
파쿠르, 서커스, 연극, 치어리딩까지. 장르를 뛰어넘어 그려내는 ‘청소년성’
청소년과 청년 24명의 출연진이 파쿠르, 액팅, 스턴트치어리딩 등 전문 코치들과의 워크숍 과정을 통해 다양한 각도로 청소년을 탐구한 결실을 선보인다. 배우들이 온몸으로 감각하고 사유한 시간은 뜨거운 여름을 통과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때로는 역동적인 신체의 기술로, 때로는 정교하고 유연한 감정의 연대로. 객석과 무대가 충돌하며 확장하는 현장 속에서, 관람객들은 ‘나만의 청소년기’를 새롭게 발견하는 의식에 함께할 것이다.
구성·미술·연출 김경희
드라마투르기 이미경
무대 정승준
조명 박유진
의상·오브제 이은경(EK)
음악 박혜리
영상 최진원
프로덕션매니저 김민경
조연출 김두리
제작진행 김성미
코치진
김지호(파쿠르) 윤진성(액팅) 황수현(움직임)
박찬우, 송가은(스턴트 치어리딩)
권혁재, 김준봉, 윤예은, 양설희, 정성택, 최재영(핸드투핸드)
출연
(청소년) 김래원 김류은 박우영 정민지 최예연
(청년) 고병용 권혁재 김가담 김승빈 김윤영 김준봉 김태환 배제민 송현빈 심현서 엄대현 오서준 원하경 윤민찬 윤예은 정다원 차경민 최재영 황새빈

창작그룹 노니
2006년 무대 미술, 연희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출발한 창작그룹 노니는 각 프로젝트 특성에 따른 다양한 작업자와 협업하며 경계없는 작업을 만드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공간, 신체, 오브제,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며, 2013년부터 청소년들과의 협업작업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구성·미술·연출 김경희
창작그룹 노니 대표이자 연출.
공간과 오브제, 몸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각 프로젝트 방향에 따라 예술 종사자, 예술 외 타 분야 전문가, 시민 커뮤니티, 청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했다.
시스템 바깥과 예술, 물질과 비물질과의 연결 그리고 매개자로서의 역할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있다.
대표 작업으로는 <기억하는 사물들>, <역:STATION:驛>, <안安寧녕>, <구명조끼304>, <아카이브 그라운드>, <빙빙빙 Being Being Being>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