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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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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극단 툇마루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기간2025-10-09 ~ 2025-10-10
  • 장소달오름극장
  • 장르연극
  • 관람시간100분 (휴식 없음)
  • 관람연령12세 이상 (2013년 12월 31일 이전)
  • 주최국립극장,극단 툇마루
  • 시간목·금 15:00, 19:00
  • 티켓오픈2025.7.18.(금) 14:00 일반 티켓 오픈
  • 문의02-764-8988
  • 소득공제신용·직불카드 결제 / 현금영수증 신청시 가능
  • 티켓가격
    • R 70,000원, S 50,000원, A 30,000원
달력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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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가능 잔여좌석

종료

알립니다!

[국립극장] 2025-2026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극단 툇마루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캐스팅 변경 안내

안녕하세요, 국립극장입니다.
예매하신 2025-2026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극단 툇마루<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캐스팅이
제작사측의 사정으로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예매 및 관람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
블랑쉬 역 송선미
스탠리 역 곽도원
스텔라 역 오정연, 김세람
미 치 역 배기성

(변경)
블랑쉬 역 방은희
스탠리 역 이세창, 강은탁 (더블캐스팅)
스텔라 역 서지유, 김세람
미 치 역 박형준

공연소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퓰리처상 수상

뉴욕 극비평가협회상 수상 작품!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는 1974년에 발표되어 윌리엄스에게 뉴욕극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을 안겨주면서 미국 주류 극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블랑쉬역의 비비안리와 스탤리 역의 마론 브란도가 열연하여 제2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4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욕망과 좌절, 

희망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그려낸 작품!


욕망의 파괴적인 위험성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희망과 연대의 가능성도 제시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블랑쉬의 '진실이어야만 하는 순순한 사랑'

스탠리의 '이민자가 아닌, 온전한 미국인으로서의 삶'

스텔라의 '보다 나은 현실' 미치의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퓰리처상 수상
뉴욕 극비평가협회상 수상 작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는 1947년에 발표되어 윌리엄스에게 뉴욕 극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을 안겨주면서 미국 주류 극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영화로도 제작되어 블랑쉬역의 비비안리와 스탠리 역의 마론 브란도가 열연하여 제24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4개부문을 수상하였다.

★★★★★
인간의 욕망과 좌절, 희망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그려낸 작품
★★★★★

욕망의 파괴적인 위험성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희망과 연대의 가능성도 제시하며 감동을 선사하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블랑쉬의 진실이어야만 하는 순순한 사랑
스탠리의 이민자가 아닌, 온전한 미국인으로서의 삶
스텔라의 보다 나은 현실
미치의 자신에게 어울리는 사랑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창작진]

원작 | 테네시 윌리엄스

연출 | 조금희

각색 | 박경희


[출연진]

블랑쉬 | 방은희, 한다감

스탠리 | 이세창, 강은탁

스텔라 | 서지유, 김세람

미  치  | 박형준



CAST  블랑쉬: 방은희, 한다감  스탠리: 이세창, 강은탁  스텔라: 서지유, 김세람  미치: 박형준  이외 출연진: 도영희, 장영, 최정필, 정성희, 장지은, 나종건, 이효린, 특별출연 강희영  CASTING SCHEDULE 10월 9일 (목요일)  3시: 블랑쉬(방은희), 스탠리(이세창), 스텔라(서지유)  7시: 블랑쉬(한다감), 스탠리(강은탁), 스텔라(김세람)  10월 10일 (금요일)  3시: 블랑쉬(한다감), 스탠리(강은탁), 스텔라(서지유)  7시: 블랑쉬(방은희), 스탠리(이세창), 스텔라(서지유)

<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테네시 윌리엄즈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의 작품을 통해서 탁월한 예술적 감수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 인간의 원초적 고뇌와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인간 존재의 모습을 다루었다. 

그는 현대 자본주의로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급격한 변화에 부적응하는 인간들의 갈등과 소외의 모습을 탁월한 심리묘사와 표현주의적 상징기법으로 그렸다. 이 작품에서 주된 갈등의 구조는 과거 남부의 전통적인 문화를 대표하는 블랑쉬와 현대 산업사회의 물진문명을 대변하는 스탠리 사이의 갈등이다. 이는 곧 전통적 가치와 물진만능의 현대적인 가치관의 갈등이며 물질 혹은 육체와 정신적인 부분의 팽팽한 대립을 의미한다. 윌리엄즈는 신시대의 물진 만능의 쾌락주의에 의해 인간성이 파괴되고 전통적인 문화가 몰락해가는 것에 주목하면서, 과거로부터 상처받고 현실에서 거부당하는 주인공 블랑쉬의 방황을 통해 인간의 절망적 파멸을 보여준다. 그리고 결국 파멸에 이르는 그녀의 삶은 개인 내적인 문제를 넘어서 주변 인물들과의 원활한 소통이 없는, 인간 상호간의 교류의 단절로 소외와 고통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블랑쉬의 삶과 그녀를 둘러싼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과 관계성, 결여된 소통의 방식, 그리고 인간성 회복과 상호간의 갈등, 극복의 관점은 주인공과 다른 등장인물들 간의 개인적인 문제에서 좀 더 폭을 넓혀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을 깊이 해야한다. 특히 개인의 삶이 사회구조적 모순과 변화, 구성워들과의 유기적인 관계에 얼마나 깊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 그 고리와 순환의 메카니즘을 정확히 인식하고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하는지 제시코자 한다. 


<연출 조금희>

한국 창작 연극의 산실인 '실험극장' 에서 연출을 배운 그녀는 <고도를 기다리며> 등 번연극을 연출하며 촉망받는 연출자로 자리를 잡으며 1989년 극단 툇마루를 창단하였다. 그 뒤 <자유혼>, <생일파티>, <하녀들> 등의 부조리극을 잇따라 올리며 연출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혀갔다. 

또한 그녀는 연극에 대한 갈증으로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무대를 공부한 후, 2013년 복귀작으로 부조리극 <우리집에 리어왕이 산다>(작&연출)을 선보였으며 이는 관객과 평단에 큰 환영을 받으며 7일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한 해에 한번은 연극 영문학자라는 타이틀에 걸 맞게 헤밍웨이의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 테니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아서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헨리크 입센의 <헤다가블러> 등 고전 영문 희곡을 바탕으로 그녀만의 색깔을 덧입히며 독특하고 깊이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연극의 상업적 시류에 휘말림이 없이 품격을 갖춘 레퍼토리를 공연해 오고 있는 점으로 보아 연극 예술의 순수성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작가 테네시 윌리엄스

테네시 윌리엄스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작품을 통해서 탁월한 예술적 감수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 인간의 원초적 고뇌와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인간 존재의 모습을 다루었다.

그는 현대 자본주의로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급격한 변화에 부적응하는 인간들의 갈등과 소외의 모습을 탁월한 심리묘사와 표현주의적 상징기법으로 그렸다. 이 작품에서 주된 갈등의 구조는 과거 남부의 전통적인 문화를 대표하는 블랑쉬와 상업화된 현대적 물질문명을 대표하는 스탠리의 갈등이다. 이는 곧 전통적 가치와 물질만능의 현대적인 가치관의 갈등이며 물질 문명의 육체와 정신적인 부분의 팽팽한 대립을 의미한다. 윌리엄스는 시대의 물질 만능의 쾌락주의에 의해 인간성이 파괴되고 전통적인 문화가 몰락해가는 것에 주목하였으며, 과도한 상처받고 현실에서 거부당하는 주인공 블랑쉬의 방황을 통해 인간의 고통스런 내면세계를 표현하였다. 그리고 결국 파멸에 이르는 그녀의 삶은 개인 내적인 문제를 넘어서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와 소통이 없는, 인간 상호간의 교류와 단절로 소외의 모습이 그들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블랑쉬의 삶과 그녀를 둘러싼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과 관계성, 경연된 소통의 방식, 그리고 인간의 회복과 화합과 상호간의 갈등 극복의 관점은 주인공과 다른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대립에서 좀 더 극적으로 변해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을 확산시키는 장치로 작용하였다. 인간의 내적 고뇌와 고뇌, 구성원들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발생되는 갈등과 부적응은 시대적인 배경과 사회적 맥락을 중첩하여 단서로 이용해 극적이고 해학적으로 제시되고 있다.

연출 조금희

한국 창작 연극의 산실인 ‘실험극장’에서 연출을 배운 그녀는 「고도를 기다리며」 등 번역극을 연출하며 촉망받는 연출자로 자리를 잡으며 1989년 극단 뒷마루를 창단하였다. 그 뒤 「자유혼」 「생일파티」 「하녀들」 등의 부조리극을 잇따라 올리며 연출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또한 그녀는 연극에 대한 갈증으로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무대를 공부한 후, 2013년 복귀작으로 부조리극 「우리집에 리어왕이 산다」(작&연출)를 선보였으며 이는 관객과 평단에 큰 환호를 받으며 7일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한 해에 한편은 연극 명문학자라는 타이틀에 걸 맞게 헤밍웨이의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른다」,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아서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 헨리크 입센의 「헤다 가블러」 등 고전을 희곡을 바탕으로 그녀만의 색깔을 덧입히며 독특하고 깊이 있는 진중한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연극의 상업적 세계에 휘말림 없이 품격을 갖춘 레퍼토리를 공연해 오고 있는 점으로 보아 연극 예술의 순수성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시놉시스

블랑쉬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미국 남부 항구도시인 뉴 올리언즈에 도착한다. 명문가문 출신인 그녀는 이 퇴락한 도시와는 어울리지 않는 차림새를 하고 여동생의 좁고 허름한 아파트를 수소문해 찾아간다. 여동생 스텔라의 남편인 스탠리는 폴란드 출생의 노동자로 다혈질에다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이며 음주와 도박을 일삼는 난폭한 사내이다. 그는 뭔가 환상을 쫓고 있는듯하고 자신이 경멸하는 것 같은 블랑쉬에게 처음부터 적개심을 갖게 되었다. 확실히 블랑쉬는 이 도시가 어울리지 않다. 현실을 쉽게 받아들여 현실에 녹아들 수 없었던 그녀는 자꾸 자신의 내부로 도피하려고만 했고 이러한 블랑쉬를 스탠리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래도 스탠리의 친구 미치는 블랑쉬에게 관심이 간다. 그녀와 데이트도 하고 그녀를 자기의 어머니에게 소개하려고도 한다. 그러나 스탠리의 방해로 미치는 블랑쉬에게 관심이 간다. 그녀와 데이트도 하고 그녀를 자기의 어머니에게 소개하려고도 한다. 그러나 스탠리의 방해로 미치는 블랑쉬의 곁을 떠나고 스텔라가 아이를 출산하러 병원에 간 사이, 스탠리는 블랑쉬를 능멸한다. 스텔라의 집앞에 의사와 간호원이 기다리고 있다. 블랑쉬를 정신병원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따라나서기를 거부하던 블랑쉬는 의사의 친절한 말에 이끌려 결국 따라 나선다.

SYNOPSIS

블랑쉬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타고 미국 남부 항구도시인 뉴 올리언즈에 도착한다. 명문가문 출신인 그녀는 이 퇴락한 도시와는 어울리지 않는 차림새를 하고 여동생의 좁고 허름한 아파트를 수소문해 찾아간다. 여동생 스텔라의 남편인 스탠리는 폴란드 출생의 노동자로 다혈질에다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이며 음주와 도박을 일삼는 난폭한 사내이다. 그는 뭔가 환상을 쫓고 있는듯하고 자신이 경험하는 것같은 불랑쉬에게 처음부터 적개심을 갖게 되었다. 확실히 블랑쉬는 이 도시에 어울리지 않는다. 현실을 쉽게 받아들여 현실에 녹아들 수 없었던 그녀는 자꾸 자신의 내부로 도피하려고만 했고 이러한 블랑쉬를 스탠리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그래도 스탠리의 친구 미치는 블랑쉬에게 관심이 간다. 그녀와 데이트도 하고 그녀를 자기의 어머니에게 소개하려고도 한다. 그러나 스탠리의 방해로 미치는 블랑쉬의 결을 떠나고, 스텔라가 아이를 출산하러 병원에 간 사이, 스탠리는 블랑쉬를 능멸한다. 스텔라의 집앞에 의사와 간호원이 기다리고 있다. 블랑쉬를 정신병원으로 데려가려고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따라나서기를 거부하던 블랑쉬는 의사의 친절한 말에 이끌려 결국 따라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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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정보

할인명 / 할인율 / 할인대상 / 비고

엔톡(NTOK) 회원 / / 국립극장 무료회원 (1인 4매) / 국립극장 홈페이지 무료회원

문화릴레이 (티켓) / 20% / <문화릴레이(티켓)> 20개 참여기관의 2024년 1월 이후 유료 공연 관람자 (1인 2매) / 증빙방법 아래 3가지 중 택 1

참여 공연장(국립극장 포함) 2024년 1월 이후 유료 공연 관람 실물 티켓 제시

문화릴레이티켓-오늘의 공연 페이지 제시

문화릴레이티켓-관람 공연 내역 캡처 화면 제시
※ 문화릴레이티켓-예정 공연 페이지 증빙 불가
※ 문화릴레이티켓-관람 공연 내역 캡처 화면은 반드시 본인 예매내역만 가능

입상부 / / 입상부 (본인만) / 산모수첩 혹은 의료보험카드 현장 확인
※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다둥이카드 / / 다둥이카드 소지자 및 가족 구성원 (다둥이카드 내 가족 구성원 표기 인원수) / 다둥이카드 내 가족 구성원 성명 기입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현장 확인
※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문화패스 (청소년 등) / 30% / 2000년생 이후 출생자 혹은 대학생 (본인만) / 생년월일이 기재된 신분증, 의료보험증 등 각종 서류 또는 대학생 증명서류 지참
※ 대학원생 불가
※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예술인패스 카드 /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본인만)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 예술인패스카드 모바일 또는 실물카드 현장 확인
※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공연예술인 / / 국립극장 공연예술인 회원 (본인만) / 국립극장 공연예술인 회원
※ 신청 문의 02-2280-2021

경로 / 50% / 1960년 이전 출생자 (본인만) / 신분증 현장 확인
※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국가유공자 / /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 (1인 2매) / 보훈보상대상자 증명서류, 유공자증, 국가보훈등록증 현장 확인
※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장애인 / / 복지카드 소지자 (1인 2매) / 복지카드 현장 확인
※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 문의 국립극장 02-2280-4114

문화누리 / /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본인만) / 문화누리카드 현장 확인
※ 본인명의 표기 필수
※ 미지참시 현장 차액지불

단체 / / 20인 이상 단체 문의 국립극장 (02-2280-4114) /

문화릴레이티켓이란?
국공립예술단체가 참여 공연장의 관람 티켓을 소지하신 분들에게 공연 예매 시, 동반 1인까지 할인 혜택을 주는 티켓 할인 협력 서비스

참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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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 관람일자 매표소에서 할인관련 증빙서류(신분증, 학생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본, 의료보험증 등)을 반드시 지참하셔야 하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증빙서류는 사본 및 사진 불가 (실물만 인정)
※ 사전 제출서류 불가 (현장 지참 필수)
※ 신분증은 반드시 본인에 한해서만 가능하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가린 후 제시 바랍니다.
※ 장애인, 국가유공자 할인은 본인에 한해 동반 1인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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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알립니다 관람 연령 및 예매 티켓 수령 안내  본 공연은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연령 확인을 위해 생년월일이 기재된 증빙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니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관람 연령 미숙지로 인해 공연 당일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 취소, 환불, 변경은 일체 불가합니다.  예매 티켓 수령 및 현장 구매는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하며, 공연 시작 전 매표소가 혼잡하오니 되도록 공연 시작 30분 전까지 입장권을 수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연 당일 매표소에서 예매자 이름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또는 예매내역서(예매번호)로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할인 적용을 받은 경우 관련된 증빙자료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증빙자료 미지참 시 정가에 대한 차액을 지불하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티켓 수령 이후에는 증빙을 하더라도 차액 환불 처리가 불가합니다. 발권된 티켓은 분실 시 재발권이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연 관람 안내  공연 시작 후 지정된 시간 외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입장 허용 시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본인 좌석이 아닌 다른 좌석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환불은 불가합니다.  미리 공지된 공연 실연 시간과 실제 공연 실연 시간이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환불은 불가합니다.  사전에 허용되지 않은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원 녹취는 절대 불가합니다.  주차 및 교통 혼잡으로 인한 입장 불가하거나 관람이 불가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 취소, 환불 및 변경이 불가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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