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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국악의 품격과 일상의 여유가 만나는 시간! 국립국악관현악단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 시작된 이래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온 국립극장의 시그니처 공연이다. 부지휘자 최동호의 지휘 아래 60여 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웅장한 사운드,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이금희의 섬세한 해설, 그리고 남산 자락의 풍경과 어우러진 소소한 간식까지!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이 무대는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국악 입문자도 가볍게 빠져들 수 있는 특별한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햇살처럼 따뜻한 국악의 한낮, 정오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코너명 | 곡명 | 작곡 / 협연 |
정오의 시작 | 국악관현악을 위한 '소소시' | 작곡 최지운 |
정오의 협연 | 타악협주곡 '파도: 푸른 안개의 춤' | 작곡 홍민웅 협연 이승호·이유진·연제호·김예슬·김인수 (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파트) |
정오의 리퀘스트 | '바람기억' | 작곡 나얼 |
정오의 스타 | - '마법의 성' - '동경소녀' - '편지' | 협연 가수 김광진 |
정오의 거상 | '사랑에 빠진 차우차우' | 작곡 성찬경 |
지휘┃최동호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현재 동 대학원 한국음악학과에서 국악지휘를 전공하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다. 제8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7·2018 대학국악축제 <중앙대학교> 공연 등에 지휘자로 함께했다. 2020년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새로고침> 지휘자 공모에 당선, 국악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으며, 2023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인연을 맺었다.
해설┃이금희
1989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6시 내고향>과 <아침마당> 등 TV 진행자로, <이금희의 가요산책> <이금희와 함께 음악의 숲을> 등의 라디오 DJ로 활약해 왔다. 현재도 KBS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3년부터 <국악 한마당> MC를 맡으면서 30년의 인연을 지속하게 되었다. 1999년부터 2021년까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개설해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말하기에 관한 책 『우리, 편하게 말해요』를 발간해 베스트 셀러가 됐다.
협연┃이승호·이유진·연제호·김예슬·김인수(국립국악관현악단 타악 파트)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이승호, 부수석 이유진, 단원 연제호·김예슬·김인수까지 현재 총 5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타악 파트는 국악관현악의 핵심인 장단을 책임지고 있다. 각자 곡별로 분배된 악기를 맡아 독주로 연주하면서도, 파트가 함께 호흡을 맞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낸다. 다양한 위촉곡을 연주해 온 풍부한 경험과 끈끈한 유대감을 토대로 국악 타악기는 물론이고 서양 타악기, 특수 타악기 등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장르 불문 하고 뛰어난 음악 소화력을 자랑하는 연주자들이다.
협연┃김광진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 금융 전문가이자 방송인으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1991년 가수 한동준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를 작곡하며 음악계에 데뷔했다. 밴드 ‘더 클래식’을 결성해 ‘마법의 성’ 등의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담백하고 서정적인 멜로디, 감성적인 노랫말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