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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몸으로 빗는 선의 미학을 극대화 했다” - 서울신문
죽은 자가 다시 걷는 길, 그 49일의 여정을 춤으로 풀어낸 국립무용단의 〈사자(死者)의 서(書)〉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2024년 초연 당시 '지적이고 감각적인 춤의 경전'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티베트 사자의 서』를 모티브 삼아 삶과 죽음,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사유한다. 남겨진 자의 슬픔과 떠나는 자의 미련,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하는 위로의 몸짓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감정을 춤으로 풀어낸다. 삶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이 작품은 우리가 언젠가 마주할 그 여정 앞에서 묻는다. '당신은, 어떻게 살아왔는가?'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사자의 서> 바로가기 ▲ (이미지 클릭)

*공연 종료 후 1층 로비 포토존 앞에서 약 20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인회 장소 및 참여 무용수는 추후 상황에 따라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