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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Dance Company of Korea

국립무용단

국립무용단╷전통을 향한 당찬 도전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김상덕)은 2012년 시즌제 도입 이래 ‘레퍼토리의 복원과 신작 개발’(12-13시즌), ‘한국춤의 동시대성 추구’(13-14시즌), ‘동시대적 한국춤의 세계무대 진출’(14-15시즌), ‘해외 진출 및 협업을 통한 작품 개발’(15-16시즌), ‘국립무용단의 현주소 제시’(16-17시즌)를 목표로 정진해왔다.
2017-2018 시즌에서는 전통을 바라보는 기존의 관념에 당차게 도전을 선언한다. 시즌의 첫 작품은 ‘춘상(春想)’이다. 한국무용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안무가 배정혜의 ‘춤, 춘향’(2002)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작으로, 미장센의 마술사 정구호가 연출을 맡아 새로운 춘향을 탄생시킨다. 현대무용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안무가 신창호의 ‘맨 메이드(Man-Made)’ 역시 기대작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넥스트 스텝(Next Step)’이라는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여러 무대를 통해 한국무용의 현대화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국립무용단 무용수들이 전통 소품 레퍼토리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무용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단번에 깨며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대표 레퍼토리 ‘묵향’과 ‘향연’은 이번 시즌에도 재 공연된다. 서울은 물론 울산·대전·베트남 호찌민으로 찾아가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16년 초연한 조세 몽탈보 안무 ‘시간의 나이’는 프랑스 크레테유 예술의 집 2017-2018 시즌 개막작으로 초청되어 다시 한 번 프랑스 관객 앞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