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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국립창극단

국립창극단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의 2017-2018 시즌은 보다 많은 관객이 창극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새로운 도전을 우직하게 밀고 나갈 계획이다. 먼저,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판소리 본연의 맛을 담아낸 신작 두 편을 준비하고 있다.
사실주의 희곡의 걸작으로 꼽히는 차범석의 ‘산불’을 대형 스케일의 창극으로 제작해 해오름 무대에 올린다. 인간에 대한 치밀한 해석을 보여주는 연출가 이성열과 함께 민초들이 겪은
전쟁의 비극성, 삶을 위한 인간의 본성을 묵직한 우리 소리로 그려낸다.
무엇보다 새로운 스타일의 창극 개발을 목표로 본격 가동하는 <新창극 시리즈>를 주목해야
한다. 동시대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예술가들과 합작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소리꾼
이자람이 첫 주자로 나선다.
자신이 선보였던 기존 판소리극과 전혀 다른 현대적인 창극 스타일을 만들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시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상회하며 폭발적
인기를 누린 <흥보씨> <트로이의 여인들> 은 레퍼토리로 돌아와 재공연을 기다려온 관객의 기대에 부응한다. 특히 <트로이의 여인들>은 싱가포르와 영국 해외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우리 음악극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