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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Changgeuk Company of Korea

국립창극단

국립창극단╷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창극 전성시대 도래하다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은 2012년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도입 이후 ‘변화·혁신·파격’이라는 기치 아래 동시대 관객이 보고 싶어 하는 창극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거치며 그 결실을 차곡차곡 쌓아 왔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트로이의 여인들’의 성공적인 유럽 3개국 투어를 통해 창극이 본격적으로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게 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창극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음악극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국립창극단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 질문과 부단한 도전을 통해 창극의 진화를 거듭하고자 한다. 2018-2019 시즌에는 소재의 확장과 미래지향적 실험을 담아낸 세 편의 신작을 선보인다. 우선, 경극의 현대화 작업에 앞장서 온 대만의 우싱궈 연출과 함께 중국의 대표적인 경극 희곡 ‘패왕별희’를 소재로 한 신작을 제작한다. 동시대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연출가들과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창극 개발을 목표로 지난 시즌 처음 선보였던 ‘신창극시리즈’는 이번 시즌에도 계속된다. 성공적인 첫 시작의 여세를 몰아 두 편의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파격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김태형 연출은 국립창극단원들과 SF창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창극에 도전한다. 공동창작이라는 독특한 작업 방식을 원칙으로 하는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 연출은 세 번째 신창극시리즈를 통해 원형극장인 하늘극장의 공간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섬세한 드라마를 담아내는 창극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시즌 판소리 고유의 멋과 절제, 격조 높은 무대미술을 담아 화제를 모았던 수작 ‘심청가’는 국립극장 달오름으로 금의환향한다.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이라는 진귀한 기록을 가진 대표 레퍼토리 ‘변강쇠 점 찍고 옹녀’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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