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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 공연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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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

조각배 공연정보
장르 연극 러닝타임 90분
주최 창작집단ㄱ해
장소 별오름극장
기간 2017-03-30 ~ 2017-04-01
시간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오후 6시)
문의 010-9910-8702, 창작집단ㄱ해
티켓 전석 30,000원
예매하기 목록
공연설명
시놉시스
한적한 마을 호숫가에는 정월 대보름에 호수 한가운데 비친 달그림자 속으로 조각배를 저어 가면 슬픈 기억이 지워진다는 조각배라는 전설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 전설을 널리 알려 마을 관광 사업을 부흥시켜보려 했으나 호수 가운데 물길이 돌고 안개가 심해 결과는 끊임없는 사고와 사고를 위장한 자살만이 잇따르며 결국 이 호수는 자살 호수라는 오명을 얻게 되고 전설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점 잊혀져간다.

호수 근처 민박집엔 밝은 성격의 젊은 주인 영미와 어딘가 어눌하고 괴팍한 장기투숙객 만호가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한 여자 은희와 어딘가 수상한 남자 종호가 이곳에 찾아와 함께 지내게 된다.
밤하늘의 저 달은 소원을 떠가고
호수속의 저 달은 슬픔을 떠가네
밤하늘에 빛나는 달, 희망의 달
호수속에 흐르는 달, 망각의 달

오늘밤 슬픈 아이야, 눈물을 닦으렴
슬픈기억을 싣고서 조각배 떠간다
 / 조각배 / 립극장 별오름
일시 2017년 3월 30일(목), 3월 31일(금) 오후 8시 (1회)
4월 1일(토) 오후 3시 / 오후 6시 (2회)
(관람시간  90분)
예매처 국립극장 02-2280-4414 / 인터파크 1544-1555  문의처 010-9910-8702 
제작 창작집단ㄱ해 후원 ING생명 FIRST지점 협찬 한지 공예가 연분홍 한지손
블로그 http://blog.naver.com/creative-remember
페이스북 창작집단ㄱ해 
인스타그램 creativeremember2016
제작의도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은 현대에 우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구성원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감을 하고 있는가? 에 대한 질문으로 출발하게 된 작품 ‘조각배’이다.
자기 몸 하나 챙기기 바쁜 각박한 현실. 사고 당사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은 사치일 뿐, 사고당사자들이 아닌 사람에게는 사건사고는 나 자신조차 챙기기 바쁜 각박한 현실에 불편한 현실로 더해진다. 따라서 공감이라는 것과 위로는 에너지 낭비로만 여겨지는 것은 아닌지.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고, 고통을 나누고, 위로하며, 공감하는 따듯한 사회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인지. 그리고 그럴 순 없는지. 이 안타까운 질문의 답을 시대의 정신적 희망의 역할을 하는 연극 예술인으로써 공연 제작을 하게 되었다.
단체소개
창작집단 'ㄱ'해는 점점 소외되어가는 인간의 인문학적 사고를 문학적 표현과 접목시켜 다양한 연극적 언어를 만들어보고자 2016년 초에 창단된 집단이다.
2016년 4월 기형도 시인의 시를 현대사회에서 고뇌하는 청년들의 삶과 대사로 풀어낸 'Poetical 파잔'을 시작으로 형식적인 위로밖에 없는 각박한 삶 속에서 흔들리는 연약한 인간들의 모습을 나레이션과 음악, 움직임으로 풀어낸 두 번째 작품 '조각배'까지 매년 하나하나 젊은 청년들의 열정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어찌보면 'ㄱ'해의 '기역'은 발음 그대로 공연을 보는 사람들과 만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은 마음이며, 한글 자음의 첫 시작처럼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시작하는 'ㄱ' 일수 도 있으며, 간판만 따지는 예술계에 아무런 간판 없는 우리들의 작은 시작점인 'ㄱ'일 수도 있다.
연출의 글
  잊을 수 없고 잊혀 지지 않는 기억을 가진 사람들,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고통 속에 잠식되어 있는 사람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망각일까? 공감일까? 죽음과 삶의 기로에 서 있다면 무엇이 그들을 삶으로 인도 할 수 있을까? 
 호숫가에 띄워진 조각배 앞에서 ‘죽음이냐 삶이냐’를 고민하는 인간성. 
타인으로 인해 상처 받았지만 타인으로 인해 공감 받고 위로 받아 죽음이 아닌 삶을 선택할 수 있다. 차가운 현실 속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라는 따뜻한 단어가 현실을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보여주려 한다.
-움직임, 소리의 언어화, 문학적 표현
 작품의 이미지와 정서를 담은 나레이션에 맞추어 오브제 소품과 함께하는 움직임들이 펼쳐진다. 라이브 음악과 폴리사운드가 하나의 언어화가 되어 공간창조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casting 
현서영 (은희 역) 정말 이 배에 올라타면 다 잊을 수 있을까요?
황정용 (만호 역)여기 온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김정훈 (종호 역)자라고 보면 다 슬프죠. 
이동건 (종호 역)우리 누나 어디 있어요?
조혜령 (영미 역)언제라도 다시 와요, 우리 여기서 항상 기다릴게요.
이진철 (기억 역)당신이 어쩔 수 있는 게 아니었어. 당신 잘못이 아니야. 
김민혜 (기억 역)그렇군요, 그거면 돼요...... 달이 참 밝네요.
신소영 (기억 역)존재의 이유에 잘잘못을 가릴 수는 없다. 
고은결 (잔상 역)나는 괴물이 아니야.
세션 문희은

스텝소개
연출 김민혜 / 작가 야난 / 조명감독 남수정 / 무대미술 우월숙 / 음악감독 문희은 / 무대삽화디자인 임소연 / 포스터&리플렛 디자인 허은화 / 움직임지도 고은결 / 포토그래퍼 안재의 / 오퍼 이주현
국립극장 별오름
일시 2017년 3월 30일(목), 3월 31일(금) 오후 8시 (1회)
4월 1일(토) 오후 3시 / 오후 6시 (2회)
(관람시간  90분)
예매처 국립극장 02-2280-4414 / 인터파크 1544-1555  문의처 010-9910-8702 
제작 창작집단ㄱ해 후원 ING생명 FIRST지점 협찬 한지 공예가 연분홍 한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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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박물관에서는 한국공연예술의 역사와 예술가의 삶·무대미술에 대한 전시 관람과 함께, 각종 공연 DV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10시~오후6시 | 문의 : ☎ 02)2280-5806, 5804
출연/스태프

*더블 캐스팅 스케쥴

(종호 역 - 김정훈 / 이동건 , 기억 역 - 김민혜 / 신소영)

 

3월 30일 목요일

종호 역 - 이동건

기억 역 - 신소영

 

3월 31일 금요일

종호역 - 김정훈

기억 역 - 신소영

 

4월 1일 토요일

1회

종호 역 - 김정훈

기억 역 - 신소영

 

2회 

종호 역 - 이동건

기억 역 - 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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