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스파르타쿠스 공연포스터
이전
  • 스파르타쿠스 이미지
다음

스파르타쿠스

스파르타쿠스 공연정보
장르 발레 러닝타임 155분 (휴식시간 포함)
주최 국립발레단
장소 해오름극장
기간 2016-08-26 ~ 2016-08-28
시간 평일 7시30분 / 토, 일 3시
문의 02)2280-4114
티켓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 A석 10,000원 *8세 이상 관람가
목록
공연설명
음악 | 아람 하차투리안 Aram Khachaturian
안무 | 유리 그리가로비치 Yuri Grigorovich
무대.의상 | 사이몬 바르살라즈 Simon Virsaladze
예술감독 | 강수진 Kang Suejin
출연 | 국립발레단 Korean National Ballet
주최 |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2016.8.26~8.28 국립극장 해오름
국립발레단 초연 15주년, 관객이 선정한 다시 보고 싶은 작품 1위
로마시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전쟁과 저항의 드라마


2001년 8월 27일, 아시아 발레단 최초로 무대에 올리며 ‘한국 발레의 새로운 장을 연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스파르타쿠스>는 초연 15주년을 맞아 2016년 8월 26일 ~8월 28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다시 한 번 극적이고 웅장한 무대를 꾸민다. 

관객이 선정한 다시 보고 싶은 작품 1위, <스파르타쿠스>가 돌아왔다. 로마제국시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이 작품은 전쟁의 승리에 도취되어 새로운 점령지를 향해 폭주하는 대장‘크랏수스’와 그의 군대에 무릎 꿇고 노예의 삶을 살게 된 스파르타쿠스의 자유를 되찾기 위한 투쟁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스파르타쿠스>는 단순한 줄거리 나열이 아닌 등장인물들 내면의 고뇌와 섬세한 심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주요 인물들의 독백 춤은 감성과 이성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장면으로 꼽힌다. 

국립발레단의 <스파르타쿠스>는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살아있는 거장 안무가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남성무용수들을 대거 기용하여 남성미가 돋보이는 힘 있고 역동적인 안무를 보여주며 발레는 여성스럽고 부드럽다는 선입견을 불식시켰다 남성무용수들의 에너지 넘치는 춤과 주인공들의 서정적인 파드되 등은 관객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만드는 연출이라는 찬사를 받은바있다. 

2001년 8월 27일, 아시아 발레단 최초로 무대에 올리며 ‘한국 발레의 새로운 장을 연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스파르타쿠스>는 초연 15주년을 맞아 2016년 8월 26일 ~8월 28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다시 한 번 극적이고 웅장한 무대를 꾸민다.
안무가 ? 유리 그리가로비치
Choreographer, Yuri Grigorovich


러시아 상트페레트부르크 태생의 세계적인 거장 유리그리가로비치는 상트페테르부르크발레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의 솔리스트로 데뷔한다. 이 극장에서 그는 안무가로서 빛나는 재능을 발휘하게 되는데 1957년 안무한 그의 첫 작품 <석화(The Stone Flower)>은 이듬해 그에게 발레 마스터 자리를 부여 받게 했다. 그리가로비치의 발레는 그의 천부적인 재능과 함께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으며 러시아 발레계의 새로운 경향을 주도하게 된다. 

1964년, 37세의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볼쇼이발레단 (1776 설립)의 예술감독이 된다. 이 젊은 예술감독은 1995년까지 33년 동안 볼쇼이 발레단의 수장으로서 그때까지 키로프 마린스키발레단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볼쇼이를 러시아 대표 발레단으로 키우고 '발레하면 볼쇼이'라는 등식을 만들어내는 신화를 이룩한다. 그리가로비치의 부임 후 볼쇼이발레단은 90회가 넘는 해외 순회공연을 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그리가로비치로 인해 재능 넘치는 무용가들이 러시아로 몰려온다. 

그는 볼쇼이발레단 예술감독으로 있으면서 '20세기 발레 영웅'에 걸맞게 많은 작품들을 새로 안무하거나 초연했다. 차이코프스키의 3대 걸작 - <잠자는 숲속의 미녀(1963년/1973년)>, <호두까기인형(1966년)>, <백조의 호수(1969년)> - 과 글라주노프의 <라이몬다(1984년)>, 아당의 <지젤(1987년)>, 밍쿠스의 <라 바야데르(1991년)>, <돈키호테(1994년)> 등이 고전 발레를 새롭게 해석한 것이라면,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1968년)>, 프로코피에프의 <이반대제(1975년)>는 초연 때의 실패작이 그리가로비치의 손에 의해 오나전히 변신하여 볼쇼이의 대표작이 된 작품들이다. 한편 에쉬페이의 <앵가라(1976년)>, 쇼스타코비치의 <황금시대(1982년)>는 발레에 현대성을 부여한 그의 창작품으로서 역시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00년 이후 국립발레단이 선보인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작은 <호두까기인형(2000년 초연)>, <백조의 호수(2001년 초연)>, <스파르타쿠스(2001년 초연)>, <로미오와 줄리엣(2008년 초연)>, <라이몬다(2010년 초연)>, <라 바야데르(2013년 초연) 등 총 여섯 편이다.

유리 그리가로비치는 현재 볼쇼이발레단의 수석안무가로 재직 중이며, 2012년 2월에는 러시아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 1급 공훈 훈장을 수훈하였다.
CAST
날짜
배역 8/26(금)
19:30 8/27(토)
15:00 8/28(일)
15:00
스파르타쿠스 이재우 정영재 김기완
프리기아 김지영 박슬기 김리회
크랏수스 박종석 허서명 변성완
예기나 김리회 신승원 박슬기
SYNOPSIS 시놉시스
1막
1막1장-침략
트라키아를 정복한 로마 군단이 로마 점령지의 대장 크랏수스의 지휘 아래 그들이 거치는 곳마다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잔인하고도 승리에 가득 찬 행진을 하고 있다. 포로들 중에는 사슬에 묶인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도 있다. 그들은 이제 노예가 된 것이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망에 빠져 있다. 자유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그는 이제 사슬에 묶인 노예가 된 것이다.

1막2장-노예시장
노예상인들이 부유한 로마의 귀족들에게 포로들을 노예로 팔기 위해 남녀를 갈라놓는다.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도 이별을 한다. 

프리기아의 독백
행복을 빼앗긴 프리기아는 한숨을 쉬고 그녀 앞에 놓일 무서운 시련을 생각한다.
1막3장-향락
무언배우와 창녀들이 손님들 앞에서 여흥을 펼치고 크랏수스는 노예가 된 프리기아에게 수작을 건다. 술과 여흥에 취한 크랏수스가 구경거리를 대령하라고 호통을 치자 투구로 눈이 가려진 두 명의 검투사들이 들어온다. 그들은 서로를 보지 못하고 한 명이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 승리자가 투구를 벗었다. 그가 바로 스파르타쿠스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스파르타쿠스는 살인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노예를 죽인 것이다. 이러한 비극이 그의 분노와 저항심을 불태운다. 그는 포로가 되어 속박되어 있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그가 해야 할 일은 오로지 하나, 바로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다.

1막4장-검투사의 막사
스파르타쿠스는 검투사들에게 반란을 일으키자고 설득한다. 한 마음이 된 검투사들은 스파르타쿠스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자유를 향해 막사를 탈출한다.
2막
2막1장-아피아 가도
막사에서 탈출한 검투사들은 아피아 가도에서 목동들과 만나게 된다. 검투사들은 목동들에게 그들과 함께 할 것을 권유한다. 스파르타쿠스가 그들의 지도자로 추대된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스파르타쿠스는 프리기아가 걱정된다. 그는 오직 프리기아에 대한 생각뿐이다.

2막2장-크랏수스의 빌라
프리기아를 찾기 위해 스파르타쿠스는 크랏수스의 빌라로 잠입한다. 마침내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가 해후의 기쁨을 나눈다. 그것도 잠시, 예기나가 크랏수스의 참모진과 함께 나타나자 재빠르게 숨는다.

예기나의 독백
오랫동안 예기나는 크랏수스를 유혹해서 권력을 얻기를 열망해왔다. 그녀의 목표는 그를 통해 합법적으로 로마 귀족 사회에 합류하는 것이다.
2막3장-크랏수스 빌라에서의 향연
크랏수스는 자신의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참모진은 크랏수스를 예찬한다. 향연이 절정에 다다를 즈음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켜 크랏수스의 빌라를 포위했다는 소식이 전달된다. 향연에 참가한 사람들은 혼비백산하여 도망가고 크랏수스와 예기나도 함께 도망간다. 이때 스파르타쿠스가 빌라로 침입한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승리한 스파르타쿠스는 이제 그의 반란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2막4장-스파르타쿠스의 승리
검투사들이 크랏수스를 붙잡아 스파르타쿠스에게 끌고 온다. 검투사들은 그를 처형하자고 하지만 스파르타쿠스는 핏빛의 복수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크랏수스에게 일대일 결투를 제안한다. 크랏수스는 그 도전을 받아들이지만, 이 대결은 스파르타쿠스의 승리로 끝난다. 스파르타쿠스는 그를 죽이지 않고 놓아주어, 크랏수스가 굴욕감을 느끼도록 한다. 검투사들은 기뻐하며 스파르타쿠스를 칭송한다.
3막
3막1장-크랏수스의 복수
굴욕감에 가득 찬 크랏수스가 흥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예기나는 그에게 복수하도록 부추긴다. 크랏수스는 점령지의 군대들을 소집하여 반항하는 검투사들을 죽이기로 한다. 예기나는 전장으로 나가는 크랏수스를 배웅한다.

예기나의 독백
스파르타쿠스는 예기나의 적이기도 하다. 크랏수스의 패배는 그녀의 몰락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예기나는 계략을 생각해내어 스파르타쿠스 진영에 불화의 씨를 뿌릴 계획이다.

3막2장-스파르타쿠스의 막사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는 함께 있다는 행복감에 가득 차 있다. 그때 갑자기 그의 참모들이 걱정스러운 소식을 전달한다. 크랏수스가 대군을 이끌고 행진해 온다는 것이다. 스파르타쿠스가 전투에 나갈 준비를 하자, 그의 참모진 중 대부분이 나약함을 보이며 탈주한다.

스파르타쿠스의 독백
스파르타쿠스는 곧 있을 전투가 비극적인 결과를 낳으리라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그러나 전투에서 죽을지라도 속박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그에게 변함없는 충성을 보여주는 병사들은 그를 따를 준비가 되어 있다.
3막3장-내분
예기나는 스파르타쿠스를 배반한 비겁한 검투사들의 진영으로 은밀히 잠입한다. 그녀는 그들이 스파르타쿠스에게 돌아가지 않으리라고 확신한다. 그녀는 창녀들을 거느리고 술과 고혹적인 춤으로 검투사들을 현혹시켜 그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잊게 한다. 예기나는 그들을 유인하여 크랏수스 앞에 대령시킨다.

크랏수스의 독백
크랏수스는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있다. 스파르타쿠스는 크랏수스를 욕보인 대가로 크랏수스의 손에 반드시 죽게 될 것이다.

3막4장-마지막 전투
스파르타쿠스의 군대는 로마군에게 포위당했다. 스파르타쿠스의 충성스런 병사들은 이 불공평한 전투에서 하나둘 죽게 된다. 부상당한 스파르타쿠스는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며 싸우지만 결국 로마군에게 포위되어 창에 찔려 전사한다.

레퀴엠
프리기아가 전쟁터에서 스파르타쿠스의 시신을 찾는다. 그녀는 슬픔과 비통에 잠겨있다.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든 프리기아는 영웅적인 스파르타쿠스의 정신이 영원히 기억되게 해달라고 신에게 호소한다. / 홈페이지, SNS 안내

Twitter: @KN_BALLET
Facebook: www.facebook.com/kballet1962
Instagram: instagram.com/kballet1962



[공연티켓 할인안내] ☞ 자세히보기

티켓 할인율은 국립극장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에 따라 상이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극장 콜센터 ☎02)2280-4114 로 연락바랍니다.


[공연예술박물관 무료관람 안내] ☞ 자세히보기

공연예술박물관에서는 한국공연예술의 역사와 예술가의 삶·무대미술에 대한 전시 관람과 함께, 각종 공연 DV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10시~오후6시 | 문의 : ☎ 02)2280-5806, 5804
목록
한 줄 관람평
댓글 0
한 줄 관람평 쓰기
* 관람평을 입력해 주세요.
페이지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콘텐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