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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공연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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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공연정보
장르 합창 러닝타임 70분
주최 국립극장
장소 해오름극장
기간 2014-05-13 ~ 2014-05-13
시간 오후 8시
문의 02)2280-4114~6
티켓 R 3만원, S 2만원, A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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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설명
J.Brahms, Ein deutsches Requiem /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위로하는 레퀴엠 독일 낭만 합창음악의 진수 / 국립합창단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 지휘 이상훈, 소프라노 박정원, 바리톤 정록기, 합창 국립합창단, 피아노 백경화 서미경 / 2014.5.13(화) 오후 8시, 국립극장 해오름 / 티켓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예매 및 문의 국립극장 02-2280-4114~6 , 인터파크 1544-1555, 국립합창단 02-587-8111 / 주최 국립합창단, 국립극장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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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할인율은 국립극장 기획공연과 대관공연에 따라 상이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립극장 콜센터 ☎02)2280-4114~6 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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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박물관에서는 한국공연예술의 역사와 예술가의 삶·무대미술에 대한 전시 관람과 함께, 각종 공연 DV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관람시간 : 화~일요일(월요일 휴관), 오전10시 ~ 오후6시, 문의 : ☎ 02)2280-5804
줄거리

브람스가 심혈을 기울여 탄생한 최고의 걸작
“가장 순수한 예술적 수단, 즉 영혼의 따스함과 깊이, 새롭고 위대한 관념, 그리고 가장 고귀한 본성과 순결로 일궈낸 최고의 작품이다. 바흐의 와 베토벤의 <장엄 미사>를 제외하면, 이 분야에서 이 곡에 비견될 만한 작품은 없다.”
당대 최고의 비평가인 한슬리크가 극찬했던 <독일 레퀴엠>은 브람스가 장장 10년이 넘는 시간을 소요하며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노작이다.
일반적으로 ‘레퀴엠’은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 즉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는 음악으로 대게는 라틴어에 가사를 붙인 곡이다. 하지만 <독일레퀴엠>의 가사는 라틴어가 아닌 마르틴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 성경의 여러 부분에서 브람스 자신이 선별한 구절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이 작품은 기독교 전래의 의식에서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그것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가지지 않는 ‘연주회용 종교곡’의 성격을 띠고 있는 곡이자,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는 라틴어 가사의 레퀴엠과는 달리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자들에 대한 동정과 따뜻한 위로가 느껴지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독일레퀴엠>은 브람스의 스승인 슈만의 죽음과 브람스의 사랑하던 어머니의 별세로 인해 미사곡에 관심을 갖고 그들을 애도하는 뜻으로 작곡되었다고 알려지며 고금의 합창곡들 중에서도 예술미가 풍부할 뿐 아니라 장엄미를 잘 표현한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독일레퀴엠>은 총7곡으로 구성되는데 창조주의 전능, 인생의 무상, 심판의 공포, 죽음의 운명, 위안, 남은 자의 슬픔 그리고 부활의 희망을 다루고 있다.


I. 애통한 자는 복이 있나니(Selig sind, die da Leid tragen)
II.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Denn alles Fleisch es ist wie Gras)
III.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Herr, lehre doch mich)
IV.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Wie lieblich sind deine Wohnungen)
V.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Ihr habt nun Traurigkeit) 
VI. 이 지상에는 영원한 도성은 없고(Denn wir haben hie keine bleibende Statt)
VII.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Selig sind die Toten)



국립합창단이 들려주는 독일낭만 합창음악의 진수
한국최고의 프로합창단으로 그리고 세계 정상의 전문합창단으로 성장해왔으며 합창의 대중화 및 우리합창의 예술적 수준을 향상시킴은 물론 한국 합창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헌신해 오며 일반인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합창 명곡들을 소개하고 순수한 합창음악의 기쁨을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오고 있는 국립합창단이 5.18민주화운동기념일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개최하는 이번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공연으로 고통과 슬픔을 극복하고 우리를 위로하는, 고귀한 본성과 순결함으로 일궈낸 최고의 작품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학구적이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합창곡(심포닉콰이어) 레퍼토리에 정평이 나있는 이상훈 예술감독의 지휘와 “감성의 폭이 넓고 수정처럼 맑은 목소리를 가졌다” 라고 평가받는 국내 정상의 소프라노 박정원, 오라토리오와 리트 전문가로 한국의 피셔디스카우로 불리는 바리톤 정록기 등 최고의 솔리스트들의 독창, 그리고 두 대의 피아노 반주와 국립합창단의 웅장하고 다이나믹한 합창의 면모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독일 정통 합창음악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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