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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문화교류공연 '동행' 열 번째 이야기> - 함께하는 선율 영화음악 콘서트

기간
2022-12-08 ~ 2022-12-08
장소
하늘극장
장르
클래식
관람시간
90분
주최
한일문화교류회의
시간
평일 오후 7:00
관람연령
8세이상
문의
02-702-7775
소득공제
도서·공연비 소득공제 불가능
티켓가격
전석 초대

예매달력

ㆍ예매가능 잔여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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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관련이미지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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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한 공연장 이용수칙 안내

관객 여러분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관람 전 확인 사항]
※ 아래 내용 중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 관람을 제한하오니 사전에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1) 방역당국에서 통보받은 격리기간일 경우
2) 발열 또는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공연 당일 확인 사항]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해 시간을 충분히 두고 도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표소 1시간 전부터 운영)

1) 마스크 착용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이 제한됩니다. 또한, 관람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관람 시 유의 사항]
1)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준수
입장 또는 대기 중에도 다른 관객과의 거리를 유지하시고,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2) 지정 좌석제 운영
공연장 내에서는 이동을 자제해주시고 예매하신 좌석에서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음식물 섭취 금지
객석 내에서는 생수 외 음식물 섭취가 제한됩니다.
음식물 섭취는 로비 의자나 야외 공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 중 섭취 자제)
4) 객석 내 함성 자제
커튼콜을 포함한 객석 내에서는 함성 대신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관객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지사항

1) 본 공연은 8세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련 연령 확인을 위해 생년월일이 기재된 증빙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니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관람 연령 미숙지로 인해 공연 당일 관람이 불가능할수 있습니다.

2) 티켓 수령은 공연 시작 1시간전부터 가능하며, 공연 시작전 매표소가 혼잡하오니 되도록 공연 시작 30분전까지 입장권을 수령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공연 시작후 지정된 시간외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입장 허용시 다른 관객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본인 좌석이 아닌다른 좌석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4)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진촬영, 영상녹화, 음원녹취는 절대 불가합니다.

공연소개

환상적인 멜로디 그리고 수려한 실내악의 향연

2022 한일문화교류회의공연 ‘동행’ 10주년의 걸작! ‘함께하는 선율’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뉴에이지의 거장 요시마타 료와 그의 실력파 연주팀. 

여기에 배장흠 클래식 기타리스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앙상블 오데움의 만남.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귀에 익은 아름다운 멜로디의 한일 영화음악, 드라마 OST 등으로 구성된 고품격 콘서트. 한일문화교류회의 연작시리즈 ‘동행’ 10주년의 감동을 만나 보세요.

줄거리

1부 : 오프닝 & 웰컴 연주 <요시마타 료 피아노 3중주>
2부 : 환영 연주  <앙상블 오데움>
3부 : 인사말, 공연소개, 콜라보레이션 곡 소개, 에피소드 등
4부 : 한·일 콜라보레이션 연주  <요시마타 료  피아노 3중주+앙상블 오데움>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일본
요시마타 료 피아노 3중주
요시마타 료 : 피아노
마나베 유 : 바이올린
무라나카  토시유키 : 첼로

한국
앙상블 오데움
배장흠 : 클래식 기타
이지혜 : 피아노
정다운 : 바이올린
배성우 : 첼로
오아라 : 플룻

제작진
프로듀서 : 전근호
기획홍보 : 백미정  권은정  박규태  전민
연출 : 손민식

본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한일문화교류회의는 한일간 문화교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1999년 발족한 협의체입니다.
그동안 본 교류회의가 진행한 공연 연작 시리즈 ‘동행’은 한일 양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장해 왔습니다. 장르적 측면에서도 양국의 전통무용, 현대무용, 정통발레공연, 클래식과 전통 타악기 연주 등 풍요로운 한일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습니다. 
2022년에 열리는 한일교류회의 연작시리즈 10주년 기념 ‘동행-함께 하는 선율’을 통해 한일 양국의 발전적인 문화예술 교류와 향유가 지속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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