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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Orchestra of Korea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국악관현악단╷악단의 정체성을 담아 가치 있는 도전을 펼치다

2018-2019 시즌,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악단의 정체성을 제시하기 위한 네 편의 굵직한 관현악시리즈를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선보인다. 전통의 동시대적 재창작 정신을 토대로, 각 무대마다 악단이 나아가고자 하는 지향점과 한국음악의 미학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첫 번째 ‘2018 마스터피스-황병기’는 국립국악관현악단 최장기 예술감독이었던 故 황병기의 음악세계를 오롯이 보여주는 무대다. 양일간의 공연은 각각 실내악·관현악으로 구성되며, 황병기 음악의 스페셜리스트들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그의 빛나는 창작정신을 이어간다. 두 번째 ‘다시 만난 아리랑-엇갈린 운명, 새로운 시작’은 분단 이후 지난 70년간 접할 수 없었던 북한 작곡가들의 작품성 높은 걸작을 만나보고,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세 번째 ‘양방언과 국립국악관현악단-Into The Light’에서는 월드뮤직의 대표적 작곡가 양방언과 뜻 깊은 첫 만남이 이어진다. 명확한 주제의식과 서정적인 감성을 갖춘 양방언이 국악관현악을 소재로 어떠한 명작을 선보일지 기대해도 좋다. 마지막 ‘내셔널&인터내셔널’에서는 다양한 국가와의 협업으로 각국 음악의 공통분모를 찾고 아시아 음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깊이 있는 관현악 시리즈 이외에도 연령별, 시즌별 다양한 관객과 함께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12월 작곡가 이지수와 함께하는 ‘윈터 콘서트’에서는 가족, 연인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음악 선물을 제공한다. 2019년 5월에는 아이들에게는 친숙한 동요와 국악 실내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를 다시 한 번 선보여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매달 한번 수요일 11시, 국립국악관현악단 스테디셀러 ‘정오의 음악회’도 계속된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박정자가 해설자로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또한 ‘관객음악학교’(아마추어 오케스트라·악기 포커스)를 기획해 더 많은 관객들이 국악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