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실감극장은 4면 프로젝션 매핑으로 실제 공연을 관람하는 것 같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1부 : 서막(序幕), 역사를 쌓다
옛 벽화와 그림 속에서 발견되는 전통공연예술로 구성된 영상을 통해 공연예술의 기원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부 : 희망을 위한 영가(靈歌) ‘바르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방황하는 영혼, 장엄한 주제 음악 ‘바르도’는 그 영혼이 좋은 세상에 다다를 수 있도록 매혹적인 선율로 인도합니다.
별별체험존은 증강현실 기술로 무빙포스터, 무대분장, 의상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무빙포스터 체험
▷ 춘향(국립창극단, 2022.05.)
▷ 묵향(국립무용단, 2013.12.)
무대의상‧분장 체험
▷ 단테의 신곡(국립극장 기획, 2013.11.)
▷ 놀보가 온다(국립극장 기획, 2016.12.)
▷ 미녀와 야수(국립창극단, 20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