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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Dance Company of Korea

국립무용단

국립무용단╷세대를 뛰어넘어 우리 춤의 미래를 열다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김상덕)은 1962년 창단 이래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형 작품을 주로 선보여 왔다. 2018-2019 시즌에는 관객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대형 작품뿐만 아니라, 우리 춤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중극장 레퍼토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젊은 안무가의 독창적인 시각, 한국무용 대가의 무게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신작으로 관객과 만나고자 한다.
전통을 바라보는 기존의 관념을 탈피하고 젊은 감각으로 선보일 첫 번째 작품은 ‘더 룸(The RoOm)’이다. ‘동양의 찰리 채플린’이라는 수식어로 세계무용계를 놀라게 한 벨기에 피핑 톰 무용단의 무용수 겸 크리에이터 김설진은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춤에 새로운 컬러를 덧입힐 예정이다. ‘더 룸(The RoOm)’이 젊은 현대무용 안무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춤을 담아낸다면, ‘가무악칠채’는 한국무용수가 우리 춤의 현대화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끝에 결실을 일궈낸 작품이다. 지난 시즌 ‘넥스트 스텝Ⅰ’에서 칠채라는 하나의 장단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강렬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평단과 대중을 깜짝 놀라게 한 국립무용단원 이재화의 안무작 ‘가무악칠채’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온다. 화제작을 배출한 국립무용단 젊은 창작 프로젝트 ‘넥스트 스텝’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된다. 지난 시즌의 성공에 힘입어 더욱 치열한 오디션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무용단은 2018-2019 시즌, 추석과 설 연휴동안 각기 다른 계절의 정취를 다양한 춤사위에 담아 우리 춤과 풍류를 만끽할 수 있는 ‘추석·만월’ ‘설·바람’을 마련했다. 한국무용 대가의 작품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색동’도 이목을 끄는 작품. 2015년 초연 이후 한국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향연’을 잇는 대형 신작이다. 정구호 연출이 이번 작품에도 함께하며 강렬한 색채와 간결한 미장센으로 다시 한 번 우리 춤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통과 현대의 동화적인 만남으로 한국과 프랑스 관객을 동시에 놀라게 한 레퍼토리 ‘시간의 나이’는 LG아트센터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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